자주 여기 농협노조 게시판을 둘러 보고
또 비난의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글 삭제하지 않으시고
그 아픔을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홈페이지 관지자님과
노조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어떤 분이 농협의 임금을 말하다가
호되게 혼나는 모양도 보았습니다.
농민들의 분노만큼
노조 여러분의 분노 역시 크심을
느낍니다...
농민들의 억울함 만큼
님들의 억울함도 크다는 것도 느껴 봅니다.
농협에 근무하시는 여러분들
힘든 농민들과 함께
그 어려움 함께 하시느라 고생하시는 거
알고 있습니다.
어쨋든
어떻게 방법을 찾아 봐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이리저리 비난하는 글들도 많지만
이것은 결국
농협만이
농민들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사실을 믿고 있고
그런만큼 그 기대감이 크기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여기에 오시는 외부인들은
농협의 힘을 믿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농민들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농민들이 살아가기가 너무 힘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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