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3481
글쓴날 : 2003-10-17 11:59:37
글쓴이 : 하창수 조회 : 225
제목: 얼마나 좋은 일인지!!!

이렇게 어렵고 험난한 길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우리 조직에 많이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작은  조직(분회)에서도 책임자는 어렵고 할 일이 태산같은데,
우리 농협노동조합을 위해 열심히 일해 주시겠다는 님들에게 우선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간부님들 잘 의논하고, 토론하고,공개적으로
일의 흐름을 밝혀 누구나 우리 노조 간부님들의 수고에 격려의 인사가
답지할 수있는 제3기 임원으로 남아주시길 부디 빌며 임원님들께 노파심에
몇가지 부탁 말씀 올립니다.

1.사욕을 버려야 합니다.
명예를 생각하고 동지된 마음으로 조합원의 가려움을 생각해야 합니다.
작은 사안이라도 알려야 합니다. 공개해야만 설득력이 있습니다.
정치꾼들처럼 밀실 행정은 조직의 결속력을 해칩니다

2.조합원의 얘기를 수용한 후 답변은 성실하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조합원의 얘기가 설령 주관적이거나 개인적일지라도...

3.과거의 잘못된 일은 반복하지 않도록 하고 지나간 일은 깨 씹지맙시다.
앞 사람의 일이 설령 잘못되었을지라도  지금부터 개선해 주시면 됩니다.
그 님들도 우리를 위해 노력한 분이기에 칭찬은 못해도 욕은 하지 맙시다.

4.모든 농협 동인들이 가입할 수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우리 농협을 위해 도농의 편차는 있을지 몰라도 모든 농협인은 한가족인데
누구라도 우리의 문제를 함께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농협의 문제를  풀 수있는건 우리 농협인 모두의 일입니다.
좋은 자리에 앉았다고 뒷짐만 지는 그런이는 동인의 자세는 아니니까요.

작은 일에 행복해 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빌며 
우리의 농협노조 간부에 당선되신 모든 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열심히 해 주십시오.
그리고 낙선하신분들께 더 큰 사랑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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