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노동자 및 당원입니다.
농협에 선거가 있다고 하여 홈피를 보고서 몇 마디 합니다.
김영미 동지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동지의 당찬 의견 존중합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지금의 현상과 본질은 노동조합이 대중조직으로서
민주주의가 실종되고 있다는 중차대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문제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애초에 투표결과를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다는
것은 어느 대중조직도 엄두도 내지 못할 아주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이는 대중의 알권리를 완전하게 차단한 민주주의가 실종된 부분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약에 농협 조합원이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법적으로 아니면 규정에 의하여
문제를 제기하면 더욱 창피하고 조직에 큰 문제로 나타날 것입니다.
저는 선관위의 큰 오류에 대하여 반성을 하여야 하고 농협 조합원에게
사과문을 게시하고 이러한 문제가 왜 발생을 하였는지 원인을 파악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중을 너무 순진하게 보는 관점도 안되면 항상 대중보다 앞장서는
운동을 지향하되 대중이 무능하다고 깔보는 사고는 금물입니다.
농협노조가 민주노당당 사업에 적극적으로 결합하여 주십시오....
지나가는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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