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파업 59일차를 맞이 하였다.
구조조정한답시고 1년이상 근무자를 위주로 명퇴하고 10년이상 근무자는
철밥그릇이란다.
정리해고 한답시고 양계조합에서 뼈를 박고 일하는 과장은 짤르면서,
타조합에서 명퇴하여 과장으로 온 사람은 짜르지도 않는다.
구조조정 한답시고 하루 16시간 일시켜서 급여 많다고 짜르고, 직원차가
상무차보다 좋다고 짜르고, 나이어리다고 짜르고, 노조 사무장한다고 짜르고,
부지부장 한다고 짜르면서, 6시만 되면 퇴근하는 상무증, 구조조정한다는데
총무과 인력은 그대로이며, 운전기사는 철밥그릇을 하고 있는 형태다.
이러한 조합이 잘될수 있을까? 부실낸 책임자는 무슨 명목으로든 살려주고,
나이어린 노동자는 다른데 갈데가 있으니까 짤라도 된다는 이러한 조직이
발전할 수 있을것인가? 10년간 1000명이 넘는 조직원들이 양계조합에 왔다간
현실을 알지도 모르고 있는 총무과(딸랑이들)여 우리 조직이 정말왜
이 현실까지 와있는지를 모르고 아직까지도 딸랑이짓 하고 있는가?
내가 이 조합에서 없어야 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대가리들의 생각이
빠뀌지 않는한 노동조합은 끝까지 총파업을 할 것이며 승리할 것이다.
내가 아꼈던 동지들을 더이상 내손으로 내보낼수 가 없기 때문에 향후에는
이러한 동지들과 같이 민주노조를 사수할 것이며 옆에서 같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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