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협은 정기이사회날만 되면 아수라장이 된다.
고함과 욕설이 오가고 직원은 자기네 신하인냥 행동한다.
알고보면 출자금도 기십만원 밖에 내지 않은 사람들이며, 그렇다고 농협
의 발전에 이바지 한사람들도 아니면서 단지 큰소리만 내는 사람들이다.
자기들의 주류를 위해 모함과 권모술수를 일삼고 오직 자신들의 권력만이
전부이다.
다른 농협은 어떤지 모르지만 우리 농협은 하루하루를 이사편 반이사편으로
갈려 업무는 마지못해 하고있다.
이제 농협이 너무 싫다. 십년넘게 일해온 직장이다. 젊음을 다바쳤지만
아부만 일삼고 일안하는 이사편인 직원들만 살만나는 직장이다.
농협을 곧 떠날것이다. 앞으로는 농협문턱도 안 밟을 것이다.
내가 아는 모든이에게 농협의 실상을 전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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