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중씨에게...
우리 선배중에 못된 선배하나 있거든요?
근데 그 선배는 후배를 아무 이유없이 겁나게 팬다음 코피 질질 흘리고
나면 야? 미안하다 하고 한마디하고 사라지죠!
그 선배 돈 많고 빽이좋아 서대문 대학나와서 지금 유흥업중앙회 근무하면서
강남의 아가씨집에다 술 강제로 팔고 폭리를 취하면서 가끔은 그집 아가씨들
공짜로 상납받곤 하죠!
근데 말입니다.
지금 어떤지 아십니까 그 술집들이 못살겠다고 덤벼 드니까.
꼬랑지 바짝내리고 이곳저곳 기웃대며 헛소리 하고 다녀요
지네 형도 술집장사 했었다고.
희중이 형님도 청송대학인지 영등포대학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세상이 건달들만의 세상이 아닌줄은 개가 아니면 잘알고 계시겠죠...
한번 뱉은말 주워담지 못하고 한번 공론화된글 수정 안됩니다.
분명코 단언하건데 형님께서는 아마도 린치당할 확률 99%
.....태백산맥 준령이 보이는 산속에서 나 홀로 몸 만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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