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협동조합의 상황을 보면 정말 아슬 아슬한 기분이 든다.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분리!
과연 이것만 하면 농민들이 전부다 잘 살 것인가?
지금도 부지런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일부 농민들은 부농을 구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농촌이나, 도시민이나 능력있고, 부지런한 사람이 잘사는 것은
만고의 진리라 생각을 한다.
그럼 전체 농민들이 평균적으로 못사는 것을 이 협동조합만 개혁을
하면 다 해결되어 농민의 국민소득이 완전히 업그레이드가 되나?
우리나라는 태생적으로 적은국토를 가지고 태어난 국가이다.
이런 태생적 한계는 절대로 대농형태의 기업적인 부농을 꿈 꾸는데 큰 장애
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백년 한번 나올까 마한 아주 능력있는 대통령이 나와도 죽었다 깨어나도
결코 이 한계를 극복할수가 없는 것이 우리 농촌의 현실이다.
굳이 이론상의 방법을 든다면,
지금 농민의 숫자 400만을 60세 이상 농촌 노인은 100% 다 양로원등
국가 지원단체로 보내고, 젊은 능력이는 열의에 찬 농민 30만명으로
대한민국 농민으로 구성하여 나간다면, 우리나라 농촌도 아주 살기좋은
오히려 도시보다 살기좋은 좋은 곳으로 변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 데모는 아주 잘하는데 어렵고 힘들고, 천한일
은 죽었다 깨어나도 하지를 않할려고 합니다.
이런 농촌현실에서 농협개혁만이 농촌의 국민소득을 평균적으로
지금보다 2~3배이상 증진시킬수가 있을까요?
만약에 농협중앙회를 신경분리하고, 시군지부 다폐지하고 나서
농민들이 만약 지금보다 별로 좋아 진것이 없으면 누가 책임을 질까요?
지금보다 월등히 좋아지리라 자신 있으면 이야기 한번 해 보시죠.
또, 그때 가서 또 개혁한다고 농협 물어 뜯을 건가요.
일반은행들이 다 부러워하는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오묘한 조화와 상승을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들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지금 농협의 경제사업은 도저히 흑자가 날수가 없습니다.
흑자를 나게 할려면 농민들로부터 농산물 등을 매우 싸게 사서
매우 비싸게 팔아야 수익을 낼수가 있는데,
결국은 농민한테 피해가 갈것 같은데요.
그럼 마진없이 팔라고 하면 몇년안에 자본금 다 고갈되지요.
그럼 직원들은 어디로 갈꼬?, 그냥 시골에 가서 농사짓나?
나이 50십 다 되어서!
둘째로 시군지부 폐지 문제인데, 시군지부 폐지되면 누가 좋아 할까?
농민이 좋아지나?, 아님 단위 농협들이 좋아지나? 결국은 시중은행등이
매우 좋아 할거라 생각 드네요.
이 고귀한 자원! 농협 최후의 보루인 시군금고가 전부 시중은행에 넘어가
면우리나라 농민들은 더 형편없는 신세로 전락 할거것 같은데!
결코, 회원농협들이 시군금고를 방어를 못할것으로 봅니다.
왜냐면, 금고 유치 심사때, 자본금 및 기타 자산 규모등으로 보아
일반 시중은행과 게임이 아니 될 것으로 판단됨.
우리나라 농협이 지금의 거대기관으로 멋지게 발전한 이유는
과거 1961년 종합농협 출범에 때 맞추어, 박정희 전 대통령 께서 모든
농어민 자금은 농협을 통해서 관리토록 하는 내용이 있었기에 그때부터
시군금고를 우리 농협에서 유지 발전을 시키었고, 직원들의 피나는 방어
노력에 의해서 발전 해왔다고 봅니다.
저도 농협생활 약 12년정도 해 오고 있지만 일선에서 은행업무 근무시
정말 업적에 엄청 시달리면서 근무 했지요.
그것이 오늘의 농협중앙회를 만들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회원농협과 중앙회간의 갈등 문제!
회원농협 직원들이 처음 입사할때 농협과 중앙회의 형태를 정확히 모르고
입사를 해서 빚어진 문제도 있고, 중앙회에 들어올 실력은 아니되고, 타직
장을가자니 그렇고하여, 회원농협에 입사한 직원도 있을 것 입니다.
우리 중앙회가 회원농협을 보호를 하면 했지 결코 피를 빨아 먹었다든가!
갈취한적은 결코 없다고 저는 확신 합니다.
중앙회의 큰 우산속에서 회원농협이 상당히 많은 성장을
해 왔다고 저는 생각을 하며, 일부 농촌형 회원농협의 적자로 인하여
갈등이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기도 관내 일부 회원농협등은 수익이 많이 나서 상당히 좋은 대우를 받
는 것으로 알고 있고, 승진도 중앙회 직원보다 휠씬 빠른 것으로 알고 있
습니다.
중앙회가 만약에 망하면 회원농협들이 아주 잘 살것 같습니까?
중앙회 직원들이 그동안 쌓아놓은 노하우와 우수한 직원들의 자질등을
다시 복구 할려면 아마 10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요즘은 무한 경쟁 시대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협동조합이 망하면 정부에서 도와 주겠지 하는 아니한 사고는 버려야 한다
고 생각을 합니다.
결코 정부도 믿을 것이 못됩니다.
공무원들이 얼마나 이기적인데요. 농협이 망하면 꽤재를 부를 사람들이
우리주위에는 너무나 많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될 것 입니다.
그래서 자기들도 노조 만든다고 하쟎아요!
우리 농협은 우리 농협직원들이 서로 합심 단결 하여 이 난국을 슬기롭게
이겨 내야 합니다.
저는 노조 분회장도 아니고요!
노조에 큰 관심도 없는 단순히 현장에서 부여된 업무를 충실히하는 일반직
원들과 똑같은 평범한 농협 직원 입니다.
이 평범한 농협직원들의 가슴깊이 간진한 공통된 마음을 살짝 드러낸 것
뿐 입니다.
하도 시류가 이상해서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첫째로 농협중앙회 신경분리는 확실한 재검토를 부탁드리고!
둘째로 중앙회 시군지부 폐지는 무조건 농민단체들 말만 듣고 하지
절대 말고!
세째로 중앙회와 회원농협 직원들의 갈등은 백해무익하므로, 서로 합심해
야 될 것이고,
마직막으로 우리 노조 집행부에서 노조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방향을 확실히 잡아 현세태의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 내야만 할 것입니다.
우리 일반 농협직원들의 현재 공통된 마음을 순수한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 직거래 사업팀 강희중 차장대우 ☏02-397-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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