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2552
글쓴날 : 2003-07-12 09:32:20
글쓴이 : 고발자 조회 : 219
제목: 고발 좋아하는 농협주앙회

농협주앙회는 지점점포 하나 잠시 점거 당했다고 전국농협노조 대경본부 집행부
노동조합원을 고발 하더니
이번에는 농민단체(한농연,전농)에게  전국 곳곳의 농협주앙회 건물 수일째
점거 당하고 있으니(지역본부소식 참조) 엄청나게 많은 농민들을 고발 하겠군 

농협중앙회장실 불법 점거한 주앙회노조원은 왜 고발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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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시·군지부 무기한 점거농성  2003-7-10  
“농협 개혁, 한·칠레 FTA 비준저지” 촉구 
 
한농연, 전농 등 전국농민연대 소속 농민대표들이 7일 농협중앙회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농협중앙회의 신-경분리 및 시-군지부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농민연대 소속 농민 1만여명, 전국 140곳서 동시 돌입

농민단체들이 농협중앙회 신·경분리, 시·군지부 폐지 및 시·도 지역본부장
직선제 선출 등의 협동조합 개혁과제의 관철과 한·칠레 FTA의 국회비준 저지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농협중앙회 본부 및 9개 도 본부, 140여곳의
시·군지부에 대한 무기한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전국농민연대는 7일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농협개혁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저지를 위한 농민대표자 결의대회’를 갖고 농업과
농촌을 일시에 붕괴시키는 한·칠레 FTA를 저지하고 농민과 농민조합원을 위한
협동조합 개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결의했다.

송남수 농민연대 상임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정부는 칠레와의 FTA를 통해
농업의 희생을 강요하고 농민의 아픔을 함께 보듬고 나가야 할 농협은 농민
곁을 떠났다”면서 “이 순간부터 400만 농민과 더불어 농업과 농촌을 살리기
위한 투쟁과 농성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정치연설에서 서정의 한농연 회장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길 수
없듯이 협동조합개혁은 농민들의 힘으로 일궈내야 한다”면서 “농민들의
단결된 힘으로 농협중앙회 신용·경제사업의 3년 이내 분리, 농협 시·군지부의
폐지, 시·도지역본부장 직선제 선출이라는 3대 개혁과제를 반드시 관철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현찬 전농 의장은 “외교통상부가 농민단체와 국회의원 144명이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한·칠레 FTA 비준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아울러 전국농민연대 대표자들은 결의대회 이후 농협중앙회에서 무기한
천막농성 및 농협 개혁을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한편 전국적으로 한농연을 주축으로 농민연대 소속 농민 1만여명이 농협중앙회
9개 도 본부 및 전국 140여개 시·군지부에서 동시에 결의대회 및 점거 농성을
벌였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시·군지부 20곳에서 농성을 벌인 것을 비롯 경남 14곳,
충북 11곳, 충남 11곳, 전북 12곳, 전남 14곳에서 농성이 펼쳐졌다.

 <농정·지방 합동>
  제1583호/ 협동조합 /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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