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2550
글쓴날 : 2003-07-11 23:00:26
글쓴이 : 펌돌이 조회 : 228
제목: 펀글)농협중앙회노동조합성명서

성   명   서


  최근 농협개혁이란 미명하에 농민단체, 전국농협노조(전농노)에서 자행한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지역본부 및 일선영업점의 불법적인 점거농성이
난무함에도 불구하고 경영진은 그 어느 누구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특히 2003년 7월 8일 계획적으로 자행된 전국 9개지역본부의 농민단체
점거농성과정에서 조직을 사수코자 하는 조합원과 노조지부장에 대한 폭행사건
과정에서 또 한번 경영진의 무능한 대처능력을 보고 더 이상 우리의 생존권을
방임할 수 없다는 인식하에 농협중앙회노조지부장 일동은 어떠한 행동도
불사한다는 각오로 작금의 사태에 대한 심야대책회의를 가졌다.

 대책회의결과 강경대응 하기로 결론이 나자, 사측에서는 비상체제로 전환하여
7월 11일 회장과 경남조합장과의 간담회 공식일정 이전에 지부장단과 회장과의
대화를 요청하여 온 바, 다음사항을 회장과 토론을 하였으며 충분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여 노동조합과 회장과의 난상토론을 조속한 시일내에 갖기로
약속하였다.

 향후 노동조합은 회장과의 대화시에 작금의 사태에 대하여 회장이 확고한
대응방안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조합원과 함께 어떠한 중대 결심도 불사할 것을
결의하며 다음사항을 요구한다.


다          음


  1. 농민단체가 자행한 불법행위에 대해 사법당국에 즉각 고발하라.

  2. 농민단체, 회원조합노조의 농협 무단침입에 대한 향후 대응 방침을
    확실히 제시하라.

  3. 일부 불순한 농민단체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즉시 청산하라. 

  4. 회원조합과의 갈등, 농민단체와 우리 조합원에 대한 인권유린 등으로
중앙
    회 직원은 근무 의욕을 상실한지 오래다. 향후 중앙회직원이 긍지를
가지고
    주어진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내에 특단의 대책을 수립·
발표
    하라.  

  5. 향후 농협중앙회 사업장에 농민단체나 전농노가 불법 침입시 우리는
     모든 업무거부는 물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총력 투쟁을 전개 
     하겠다. 
 


2003. 7. 11.



농 협 중 앙 회 노 동 조 합 


본부지부장   이범구       서울지부장   김철순
부산지부장   하영하       대구지부장   이정규
인천지부장   구병회       광주지부장   지용구
대전지부장   전영제       울산지부장   홍근표
경기지부장   유명섭       강원지부장   함영민
충북지부장   마낙영       충남지부장   안동석
전북지부장   배한석       전남지부장   이동일
경북지부장   김경열       경남지부장   김찬성
제주지부장   강문희       전산지부장   김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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