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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25
글쓴날 : 2002-12-05 01:55:25
글쓴이 : 욕 나온다 조회 : 505
첨부파일 : 열받는거2,이쁜거1.hwp (31000 Bytes)
제목: 일본, 성폭행한 미군장교에 체포장... 우리는?

참 열받고 쪽팔려 못 살겠다.
일본한테는 설설기고 우리는 뭐꼬?
우리가 어디 빙시이가?
우리민족을 이렇게 업신여겨도 되는기가?


1.
일, '성폭행 미수' 미국 장교 체포장

 
일본 오키나와현 경찰은 여성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관내 주둔중인 미군
해병대 소속 마이클 브라운 소령(39)에 대해 체포장을 발부하고, 미군 당국에
신병인도를 요청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4일 보도했다. 

오키나와 경찰에 따르면 브라운 소령은 지난 달 2일 오전 1시 30분께 도로에
세워진 자동차 안에서 아시아계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여성이 심하게 저항하자
그녀의 휴대전화를 부수고 달아난 혐의이다. 

여성은 도주한 브라운 소령을 캠프 코드니 기지까지 따라가 헌병에게
폭행사실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브라운 소령의 신병은 미군측에 있다. 

일본과 미국의 외교.방위당국자는 4일 합동위원회를 열어 브라운 용의자의
신병인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다케우치 유키오(竹內行夫) 외무성 사무차관은 3일 하워드 베이커 주일
미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수사협력 및 재발방지를 요청했으며, 베이커 대사는
"사건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수사에 전면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미.일 방위협력에 따라 오키나와에는 4만7천명의 미군이 주둔중이나, 그간
미군사병들의 잇단 성추행 사건 등으로 인해 현지 주민 사이에는 반미감정의
골이 깊어져 왔다. 

지난 2000년 오키나와 선진 7개국(G7) 정상회담에 참석했던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은 미군 사병에 의한 성추행 사건을 사과하기도 했다. 

고승일 특파원 (도쿄/연합뉴스) 


2.
日, 오키나와 미군 장교에 체포장 발부

성폭행 혐의...주일美대사 "수사 전면 협조"

일본 오키나와(沖繩)현 경찰은 여성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관내 주둔중인 미군
해병대 소속 마이클 브라운 소령(39)에 대해 체포장을 발부하고, 미군 당국에
신병인도를 요청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4일 보도했다. 

오키나와 경찰에 따르면 브라운 소령은 지난달 2일 오전 1시 30분께 도로에
세워진 자동차 안에서 아시아계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여성이 심하게 저항하자
그녀의휴대전화를 부수고 달아난 혐의이다. 

여성은 도주한 브라운 소령을 캠프 코드니 기지까지 따라가 헌병에게
폭행사실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브라운 소령의 신병은 미군측에
있다. 

일본과 미국의 외교.방위당국자는 4일 합동위원회를 열어 브라운 용의자의
신병인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다케우치 유키오(竹內行夫) 외무성 사무차관은 3일 하워드 베이커 주일
미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수사협력 및 재발방지를 요청했으며, 베이커 대사는
“사건을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수사에 전면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관방장관도 4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문제는 “수사에
대한 협력이라는 차원에서 생각해야 한다”면서 미측에 신병 인도를 요구할
생각임을 분명히 했다. 

미.일 방위협력에 따라 오키나와에는 4만7천명의 미군이 주둔중이나, 그간
미군사병들의 잇단 성추행 사건 등으로 인해 현지 주민 사이에는 반미감정의
골이 깊어져 왔다. 

지난 2000년 오키나와 선진 7개국(G7) 정상회담에 참석했던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은 미군 사병에 의한 성추행 사건을 사과하기도 했다. 


(도쿄=연합뉴스 고승일특파원) 


잘 한다. 연예인들.
이회창에 빌붙어 나불거리는 밥맛 떨어지는 연예인들 보다가 이 사람들 보니까
우예 이리 이쁘노.
그래 잘한다.
이제 '미국반대' 에 반대하는 얼빠진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들 속에서는
없겠제.

3.
연예인들도 속속 반미대열 동참

 
가수와 개그맨 등 연예인들이 미군 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사망사건에 분개하며
반미 시위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가수 신해철, 이현우, 윤도현밴드, 이적, 이은미, 레이지본, 권진원, 안치환
,싸이, 정태춘, 이정현, 개그맨 전유성, 김미화, 탤런트 권해효 등의
연예인들은 이번 주말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기로
했다. 

당초 3일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더 많은 연예인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연기했다고 `미군장갑차 여중생 고 신효순, 심미선 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상임대표 홍근수 목사 외)의 한 관계자가 전했다. 

한편 몇몇 가수들은 이미 개인적 활동을 통해 반미시위에 적극 동참해왔다. 

가수 이정현은 지난 2일 저녁 6시부터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추모시위에
`SOFA협정 재개정', `청소년들이여 일어나라' 등의 플래카드를 차량에 부착하고
참여했다. 

전국투어 중인 윤도현 밴드는 지난달 30일 전주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효순, 미선양 사건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밝히면서 미군과 부시정권에 대해 책임을 추궁하고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윤도현 밴드는 "` 니노,워커 장갑차 살인사건'(가제)을 편곡 중에 있다"며
가능하면 24∼25일 서울 펜싱경기장에서 있을 크리스마스 공연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록그룹 트랜스픽션은 지난 29일 mㆍ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 삼베로 만들어진
조의 완장을 차고 나타났는가 하면 가수 싸이 역시 같은 무대에서 모형장갑차를
동강내 항의의 뜻을 밝혔다. 

또 추모와 항의의 뜻을 전달하는 거리 공연도 속속 확산될 전망이다. 

최근 인터넷에 `탱크라도 구속해'라는 노래를 발표한 혼성 6인조 노래패
우리나라는 3일부터 보름동안 오후 4시 종로 젊음의 거리에서 `미군재판
전면무효'를 주장하며 거리공연을 열 예정이다. 

여중생 범국민대책위의 한 관계자는 "매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추모시위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동참의 뜻을 알려 왔다"면서 "효과적인
시위를 위해 거리 공연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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