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2472
글쓴날 : 2003-07-07 10:37:44
글쓴이 : 중앙회 도둑놈 조회 : 168
제목: 현실을 단디보이소 여러분

그냥 지나칠려다..우스워서 한자 긁적 대봅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부처님 손바닥입니다...
글고 성난농민이라고 했는데 혹시 배부른 주앙회 탈을 쓴 자가
아니면 시골에서 소팔고 땅팔고 농협에 빚내서 대학시켜 주앙회
에 자식 취직시킨 농민인가도 싶습니다...

인터넷이란 형식으로 막말들이 너무 자유롭게 왕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제대로 현실을 알고 말씁하시는건지 xxx 욕은 하기
좋지만 그에 따른 원인과 결과를 정말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하는것인지?  
말해봐야 ""사족"'이지만 감정적으로 주앙회 지역농협 밥그릇 싸움정도로
비아냥거리는 탈을 쓴 농민분의 절규.. 농약이나 팔지^^^^
농약하나 파는게 그리 중요한지 평소에 십원이라도 싸면 낼름 
농약방가서 농협이 피를 빨아먹니 어쩌니 이야기 하면서...
양파.밤 딸기 등등 상인이 얼마 더준다면 또 낼름 농협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당신이 아닌가요? 물론 대다수의 선의의 농민은 도의를 
압니다.. 하지만 그런 답답함을 말씀하시기 전에 농협의 선의적
위치와 입장을 이해할려는 노력를 하지는 않는지?
농협이 누구의 것입니까? 요즘 쉽게 말합니다. 너거(농협) 돈 
많다아니가? 너거... 한심합니다.. 원인이 우째됏느지 모르지만
실제적으로 주인의식있는 조합원 마니 없더군요..
막말로... 가다가 차 멈추면 좋은차( 주택은행 하나은행..) 갈아
타면 돼지라는 말도 들었습니다...물론 일부겠지요...
하지만 냉정히 보십시오..미친 주택은행이 다 떨어진 촌에
농약이나 팔고 연체비율 높은 촌에서 장사하겠습니까...

시중은행이 돈 안된다고 떠나는걸 못봤습니가?
이번 신.경분리니 시.군지부 폐지니 알아 못든는 이야기를
하고.. 미친직원들이 고귀한 농약 안팔고 거리에서 머리띠를
두르고 자기만 살자고 할일없어 땡볕에 그런 오해 받으면서
나왔을까요? 진정 농민 운동을 하고 주앙회의 위치와 만행을
안다면 그런말이 쉽게 나올까요? 같이 도끼들고 나왔어야지요?

어렵게 중앙회와 지역농협의 굴종의 역사와 현 시스템을 
일일히 좁은 지면에 이야기할 시간은 없습니다..
정 궁금하시면 개인적으로 다시 연락 주십시오...

일부 우매한 분들은 너거돈 너거들이 하는데 우째 직원 돈입니까?
분명 조합원돈 차입해서 또 조합원한테 빌려주고 그 대출이자로
바로 5%로 예금이자주고 나머지 3%로 인건비 지도비 경조사비
조합원 출자배당 이용고 배당 무상환원 사업 등등 
다른거 있습니까 ?  고귀한 농민돈 운용해서 직원들 7천이상(중아회
차장) 씩 주고 나머지 돈 모두를 서울에 올려서 인건비 충당하고
꼴랑 생색내기로 지도사업한다는 중앙회보다는 몇백 낫지 않습니까?

지역농협 통합. 운운하는데 결과적으로 부실조합 통합하고 광역합병
하면 일부 농협직원 다치면 그만이지만 그 뒤에 엄청난것이 있습니다..

부실정리면 결국 부실조합원(농민) 정리고 말살입니다...
우량 은행은 3%대 연체비율이지만 촌에농협^^ 은 어떻습니가?
보통 10%이상 ,,,경영이 되겠습니가?/
도시처럼 냉정하게 정리 들어가 볼까요? 다 죽습니다..
근데 어케 너거돈이니? 결과적으로 일부 농협이 죽도록 싫은
빚쟁이들이 있지만 그건 대의적 농정의 실패고 또한 개인의 책임
입니다.. 그 다떨어진 농협이라도 없으면 바로 "'자살"'입니다..
틀린 말입니가?  누가 강제로 쓰라고 했습니까? 농협직원이
안쓰면 죽인다고 했습니가? 진정 영농자금으로 사용했나요?
아들 학자금 생활자금 차산다고. 아들 전세방 얻어준다고..
좋은데서 술먹는다고... 다 아는 사실이고..
실제로 정말 농업에 전념한 농민들은  대출이 무서운 악마
정도로 알고 거의 대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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