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2464
글쓴날 : 2003-07-06 17:45:13
글쓴이 : 이쁜이 조회 : 58
제목: Re: 위글 길어두 꼭 읽어주세요.^^

항상 제가 생각하고 있던 내용을 정확히 꼬집어 주어 너무
후련합니다.
말로 다 정리하기 힘들었거든여...
사실 현재 끝도 없이 달리는 평행선 같은 느낌
터널 끝이 안보이는 느낌....
어쩔땐 한숨이 절로나는데 글을 읽으니 이글은 저기 높으신
어르신들이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 중앙회의 허상을 알지...
 
>>> Writer : 김남일
> 사족인듯한 행동이고 또 님과 논쟁을 한들 뭐가 달라지겠으며..... 흔히
말하는 큰 흐름에 관계없는 작은 대답없는 메아리와도 같을것입니다... 하지만
작은 물줄기가 모여 큰 강과 바다를 이루듯 그런 차원에서 짧게 말하니 큰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일단 님의 몇가지 주제에 대해 잘 보았습니다...
저도 왠만하면 터놓고 방을 가고 싶지만 또 가지 않을려고 합니다... 왜인지는
더 잘아실 겁니다.. 다 짜증나고 머리 아프고 서로 헐뜯는 내용이니까요...
님의 입장 = 중앙회의 입장에서 모든 평가와 의견을 했더군요... 마찬가지로
저두 지역농협 직원도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구요... 그런데
안타깝습니다... 왜 대구중앙회에 진입에 난동을 부리고 ..5천여명의
노조원들이 농협중앙회 앞에서 손가락질을 하고 난리 겠습니다... 같은
인간이고 같은 시대를 공감하는 같은 사람인데?/ 단지 실력차이라고 당당히
이야기 할지 모르지만 지게자루 잘못놓은 죄 아니겠습니까..ㅋㅋ 저는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알면 알수록 두 단체간의 관계가 너무나도 잘못되가고 있는걸
볼때 ..말로만 외치는 상생은 길은 이미 끝났다고 단언합니다... 시대가 바뀌고
정보화가 되고 알면 알수록 이런 굴종의 역사는 더욱더 드러나고 알려지고
여론화 되어지면 그 단체간의 말로만의 상생은 없다고 봅니다... 지금의
지방분권화 논의와 똑같이 대부분이 원하고 투쟁하기까지 하지만 일부 기득권과
수도권사람 고위공직자의 저항으로 기일이 늦어지고 있을뿐입니다..
마찬가지니다 많이 가진 쓸데없이 가진 주인님인 중앙회는^^ 잘 안내놓을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농민단체가 자꾸 내놓고 다이어트 하라고 하고
분명히 살빼셔야 합니다. 심한 말이라 생각하겠지요.. 중앙회=주인 의 논리속에
지역농협을 회원으로=종= 촉수=돈벌이대상 정도로 보는 경시풍조속에서의 모든
발상은 이미 한계점에 왔습니다..게기는걸 보면 여실히 느끼시지 않습니까..
감시 회원이 주인한테.... 하지만 농협법에도 나와 있지만 농협의 주인은
농민이고 그 다음이 지역농협 그리고 중앙회 입니다... 지역농협도 세월이
지나면서 경직화 되면서 농민이 주인이 아닌 직원이 주인으로 어느 선까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넓게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지만 실제는 정부나
정치권력자가 갖는것처럼과 같은 사회현상일것입니다... 시군지부 철폐
말씀하셨는데... 어설프게 생각하면 님과 같을수 있지만 택도 없는 말입니다..
통합한 농협이 이미 있습니다.. 님의 논리대로 지역광역합병을 단행했고 몇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그 합병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을까요? 군지부 와
군청출장소 하나가 알기로 이십몇억원의 노른자를 1만여 조합원에게 한푼도
배당하지 않고 그대로 올리고 그 돈으로 직원들 우선출자 배당하고 법인세 내고
통합전과 비교해 현격히 줄은 지도사업비와 이차보상 해줍니다...
경제사업에서도 마찬가지고 지역농협에서 한포 두포 배달해줘가며 어렵게
경제사업하면 계약해준 대가로 앉아서 7%이상 가져가고 종들은 5%도 안되고
맨날 경제사업 적자에 허득이고 자기들은 신용회계에서 자금 충당하여
돈놀이까지 합니다.. 작년 농약에서 수백억원의 흑자가 났는데 직원 인건비는
물론이고 퇴직급여 감가상각까지 포함해 모든 경비를 쓰고 푼돈
내려주더군요...... 그럼 말합니다 ..여러 시너지 효과.. 보살핌 ,,각종 혜택^^
그에 열받은 안성농협은 이상적인 경제연합회 논리로 계통하지 않고 연합해해서
잘 경제사업하더군요. 앞으로 시스템의 혁신이 없다면 이제는 조합장님들도
정신 차리고 알아가고 있기때문에 그정도 연합은 충분히 하실겁니다,,, 알고
계시나요 ..합병 반대의 곶감때문에 단결하고 있지만 중앙회 대의원역할을 하는
조합장님들이 각성하고 정신차리고 단체행동 하고 있다는것을... 중앙회 주주와
같은 대의원 조합장들이 드디어 칼을 들고 자체적으로 중앙회 개혁을 논의하고
있고 딴지를 자주 걸거라 생각됩니다^^ 십여개 지역농협이 합병되어 있습니다..
공과금 9할이 넘는 공과금과 세금을 받아주는데도 한푼의 수수료 없습니다..
저원가성의 군금고 유치하면서도 아무런 배당 없습니다... 바로 30미터 옆에 더
큰 건물의 지역농협 본소가 있습니다.. 능력이 없어서 못합니까 시스템상
못하고 있지.. 그 시너지는 누가 만들어 준것입니까? 완전 다단계 피라미드와
같은 쳬계지요..법에도 몇미터 안에는 공존하면 안된다고 나와있습니다..
옛날엔 컴퓨터도 없고 사실 수준도 떨어질때는 군지부의 역할이 님의 말대로
대단했고 맞습니다 마꼬요.. 하지만 지금 군지부는 지역농협과 신용사업
경쟁하고 경제사업 피빨아먹는 단체 이외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군지부에 차장이라는 분하고 3명인가 경제 팀 있습니다... 과연 어떨까요? 농정
지도... 간단히 말해서 문서전달역 정도 표현하고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인원감축 문제가 핵심이지 다른건 없습니다.. 그리고 중앙회 입장에서는 돈
잘버는 작은 아들 버리고 싶은 맘 절대 없을겁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게
당연합니다... 참 웃긴 세상입니다.. .신용등급 A 일때는 "농협중앙회"고
카드사과 나면 단위조합이고... 농협 대표라고 뽑은 사람이 국회가서 ,,너거
농협 왜이리 커 좀 줄이라 했더니 고자질 하듯이 중앙회는 문제없고 단위조합
직원들 인건비가 많고 조합장 선거 때문에 농협이 문제니까 법을 정해서라도
단위조합 혼을 내달라고... 웃깁니다.. 우째 상생이며.. 결론적으로 내가
살겠다 전쟁이지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과연 안 단체의 대표가 할말입니까?
쉽게 중앙회 직원들은 급여 이야기 나오면 말합니다 많이 벌면 되지 너거랑은
다르잖아...여건상 쳬계상 저거들만 벌게 해놓고 어케.... 군지부는 바로
옆에서 저원가성 (군금고) 가져와서 선심쓰듯 우량 고객만 골라 2%싸게
대출해줍니다.. 우량 카드고객 다가져가고 공과금 힘들게 수만건 받아놓으면
간단히 엑셀작업 해서 자금 독식합니다.경제사업 챙긴다면서 앉아서 사료비료
자재 수수료 갈취하고 있습니다... 일일히 열거하기 힘들만큼의 굴종의
배경속에 이젠 외치고 있습니다.. 시.군지부 박살내어 그 수익으로 대출금리
낮추고 농민에게 환원하겠다고.... 그리고 님이 어설프게 생각하시는 군지부
없어지면 군금고 교육지원비 등이 빠져 나갈것이다.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농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농민 단체의 꿋꿋히 서있는 군단위 에서는
절대 주택은행으로 갈수가 없습니다.. 또 통합이 되었기에 더욱더.... 그리고
있던 경남은행 마저 수익성을 이유로 나가 버리더군요... 좋습니다..
이십몇억의 수익이 환원이 된다면 굳이 급하게 폐지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님은 그 수익이 보이지 않게 환원되고 중앙회의 시너지 효과로 결과적으로
지역농협에 돌아온다는 논리를 펼치시리라 미루어 짐작됩니다... 하지만 지금
제대로 그 효과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서울 도시 중앙회 농협은 그렇겠지요
신용등급 A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고 이 체계가 자손만대 유지되어 부귀영화를
누리기를 바라실겁니다 당연합니다.. 게끼고 투정일까요 .. 정도를 벗어나
결사투쟁의 형태인것을 잘 못느끼실거라 생가합니다.. 힘없는 외침정도?/ 6월
4일 중앙회 본부앞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들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더러운 놈들
끝까지 한번 해보자 질기도록 해보자고///// 농개위가 어케 또 약물이 쳐질지
모르지만 그 결과 여하에 관계없이 한번 틀어진 관계가 복원되기는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시간 없어 마무리하고 집에 갑니다... 시간 없어 대충 느낌만
전합니다.. 담에 시간나면 토론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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