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245
글쓴날 : 2002-12-27 10:53:32
글쓴이 : 전국농협노조 조회 : 146
첨부파일 : 긴급속보-카드.hwp (123117 Bytes)
제목: 긴급속보>카드사업약정서 체결저지를 위한 항의투쟁

■ 12월 27일 카드사업 약정서 체결을 요구한 마지막 날!
■ 전국농협노조는 농협중앙회와 금융감독원 항의방문을 진행한다.    
■ 농협중앙회는 지역농협을 우롱하는 
   기만적인 약정서 체결을 전면 백지화 하라!

전국의 1만 조합원 여러분!  전국농협노조는 12월 27일 오늘 9시 금융감독원과
농협중앙회에 항의방문을 진행합니다.
농협중앙회의 신용사업 업무위탁 약정체결에 대한 강요는 기만적인
술책입니다.
5월 전국농협노조의 대대적인 항의가 있은 후  중앙회장까지 직접 나서서
조합카드 업무에 관하여 지역농협의 입장이 반영 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기존의 업무위탁안을 전면 백지화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에 의하여 조합카드 건의문이 채택되어 조합장 서명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9월 27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조합카드 사업에 관한 검사결과 통보
및 조치요구 문서를 접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 이러한 사실 및 내용을
중앙회에서는 지역농협에 공개하지도 안은 채 전국농협노조와의 약속은 내팽겨
치고 단지 지역농협 대표 4인만이 참여한 조합카드 실무협의회를 만들어 이러한
약정서 체결을 결정한 것입니다.
전국농협노조는 이러한 기만적인 약정서 체결에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약정서가 체결되면 지역농협에 그동안 효자사업이었던 카드사업은 물건너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앙회는 연간 1250억(평균 수수료 2.5%) 달하는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이에 류재현 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동지들이 금융감독원에 카드사업 중앙회
이관반대 및 법개정 요구하고, 농협중앙회에 약정서 체결 전면 거부투쟁 및
항의방문을 진행합니다.
우리의 투쟁이 승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및 하나로 방에 지지 서명
부탁드립니다. 
계속 올려지는 속보를 관심있게 보시면서 카드사업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
관철될 수 있도록 전국의 동지들이 힘을 북돋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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