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노동조합 10대 집행부가 사측에 산재개악안 및 노동자 다 죽이는
사측안을 받아들여, 전국 노동판의 무노동 무임금 이후 최악의 안을 수용하고
말았다.
특히, 날로 강화되고 있는 노동강도 및 조선소의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인해
늘어나고 있는 산재환자를 막기 위해 산재신청에서부터 치료, 재활, 복귀 이
모든 것을 회사가 통제하겠다는 것에 동의했고, 이제는 노동조합에서 치료받을
권리 또한 통제해가며 치료받고 있는 산재 요양자까지 통제의 수단으로 삼을 수
있도록 사측에게 빌미를 준 것이다.
현장통제로 인해 이제는 스스로 저항조차 할 수 없는 조합원대중을 대변하고
노동현장을 바꾸기위한 활동가 탄압의 칼날에 노동조합이 앞장서 목을
내어주라고 한다. 전국에서 유래없는 또하나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연 것이다.
특히 대의원 심의 도중 위원장 권한으로 공고문을 부착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여 또 한번의 충격을 주고 말았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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