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243
글쓴날 : 2002-12-27 04:40:07
글쓴이 : 하규환 조회 : 37
제목: 차라리 ......

>>>  Writer : 민노당지지자 
> 이번에 희망을 가지고 4번 찍으신 분들과 4번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2번
찍으신 분들에게 드립니다.
> 
> 민노당이 100만표를 넘지 못한 것은 아쉬움이지만 노후보가 당선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노후보와 민주당(일부)으로 대변되는 자유주의
세력과 진보세력이 손잡고(어찌되었든) 반창연대라고 불리는 수구반동과 맞서
싸워야 하는 것도 노후보의 당선으로 마지막이 되리라는 희망을 가져보기
때문입니다. 
> 
> 노후보의 당선으로 한국에서 세가지 정치지형(반격을 준비하는 수구반동,
자유주의 노무현정권, 아직은 미약하지만 진보진영)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 
> 저는 민노당 지지자의 한사람으로 대선직후 실망에 빠져있었지만, 노후보와의
격돌에서도 100만이라는 진보정치에 대한 기대치가 있다는 것에 희망을
느낍니다. 또한 이번엔 2번을 찍었지만 4번에 미안하고 다음에는 4번을
찍겠다고 말씀하시는 진보정치 지향을 가지신 분들을 보면서 희망을 느낍니다.
> 
> 이제 민노당 지지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대선직후
우리에게는 100만이라는 숫자에 실망을 느낄 겨를이 없습니다. 이 100만을 다음
총선까지 유지하는 것 뿐만 아니라 2배 3배로 늘리기 위해 지금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 
> 주위의 회유와 왕따를 견디면서까지 4번 찍은 손이 허무하지 않게, 4번 찍고
싶었던 마음이 그저 몽상만은 아니게 하기 위하여 "<가칭>민주노동당의
원내교섭단체구성을 위해 당신의 지지를 부탁해 - 민지를 부탁해" 운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 
> 4번 찍으신 분이나, 민노당에 심정적 지지를 가지셨던 분들이 한 공간에
모였으면 합니다. 그저 외로운 혼자만의 사표는 아니었다는 것을 서로 서로
확인하고, 그 마음들이 다음 총선에서 억압받는 사람들의 희망의 불씨가
될것이라는 믿음을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 
>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 
> http://cafe.daum.net/rosekdlp   (민노당 팬클럽입니다. 사실 노사모의
벤치마킹이죠 ^^)
> 
> 
> 
팬클럽(벤치마킹? 존심상 허락치 않는군요)보다는
민주노동당 당원가입을 권합니다
저도 당원이거든요
--- 경인본부 고양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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