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신속한 보고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은데 대하여 조합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6월 27일 <인사제도 개선 협의회> 개최 항의 투쟁 경과 보고.
1.진행 경과
- 전국 농협 노조에서는 6월 27일-28일 농협중앙회 회원 지원부 주최로 경기도
안성 교육원에서 열린 <인사제도 개선 협의회> 일정은 명백하게 농협중앙회의
지배개입 행위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항의 투쟁을 전개키로 결정.
- 6월 27일 경인 본부 안성,평택 지부 조합원 동지들을 주축으로 이 날 항의
투쟁과 병행하는 것으로 결정되어 소집된 중앙집행위원회및 투쟁본부 전원회의
성원들이 14시부터 항의 투쟁 전개.
- 농협중앙회 회원지원부장,부부장및 교육원장 등과의 면담 투쟁을 통해 전국
농협 노조의 기본 입장을 전달하고, 이의 수용을 요구.
- 오후 4시 50분 경 합의 사항을 공유하고, 이후 자정까지 중앙집행위원회및
투쟁본부 전원회의를 투쟁을 통해 확보한 안성 교육원 시설에서 진행.
2. 전국 농협 노조의 기본 입장.
- 지역농협의 인사제도 개선 논의 주체는 분명하게 지역농협 노동자여야하며,
이에 지역 농협 노동자의 입장을 대표하는 일정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전국
농협 노조의 참여가 보장 되어야 한다.
- 지역 농협 인사제도 개선 협의회 구성 주체에서 농협중앙회는 제외되어야
한다.
3. 합 의 사 항.
- 본 <인사제도 개선 협의회> 에 관한 전국 농협 노조의 문제제기에 동의한다.
- 차기 일정에서부터 전국 농협 노조의 지역 농협 노동자 대표성을 인정하여,
그 참여를 보장한다.(최소 전체 성원의 20%)
- 위 내용을 하나로 게시판을 통하여 공지한다.
4. 본 안 관련 전국 농협 노조 향후 추진 일정.
전국 농협 노조에서는 조합원의 의지를 전적으로 반영한다는 전제하에 7월 1일-
15일까지 인사제도 개선에 관한 조합원들의 의사수렴 과정을 갖는 한편 차기
일정부터 <인사 제도 개선 협의회>에 참여할 성원을 각 지역본부별로 최소
1인씩 추천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7월 19일까지 해당 사업의 결과를
총화한 것을 토대로 추천 성원 중심으로 구성된 논의 기구에서 전국 농협
노조의 독자적인 안을 수립하기로 하였습니다.(근기: 전농노 공문 제 236호)
다시 한번 신속한 상황 보고의 부재와 관련 조합원 동지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전국 농협 노조의 사업이 동지 여러분들에 의한
그것 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사개진과 직접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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