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2377
글쓴날 : 2003-07-01 13:45:44
글쓴이 : 투쟁아이 조회 : 519
제목: 농협중앙회 여씨란놈의 단식농성을 바라보며...

참으로 배부른 자의 푸념이랄까. 감언이설의 주둥아리로 이제는 밥안먹겠다고
전국농협동인들에게 지랄생떼를 쓰는 농협중앙회 일개직원놈의 돈키호테식
무대포에 혀를 내두르며 한마디 하고자 한다.
그동안 이곳 전북군산지역의 지역농협 동인들이 몇년동안 배고파 주린배를
움켜쥐고 있을 때 ,개,돼지마냥 지역농협에 허울좋은 등급제를 매겨
가지고,구조적으로 모순을 만든 중앙회놈들의 작태는 생각지 않고,경영이
않좋으니까 쫄쫄 굶어라 하고,지들 쳐먹을 때는 따로따로 하더니,이제와서
,중앙회일개 직원이란놈이 상생이 어떻고,공생이 어떻고 하면서, 밥안먹겠다고
전국의 농협동인들에게 지랄생떼를 하며 으름짱을 놓으니,참으로
가소롭고,기특(?)하도다.
농협중앙회 여씨란놈이 신뢰에 대한 배신에 절망을 토한다고 했는데,신뢰에
대한 배신에 절망을 토할 사람들은 지역농협 동인들이다. 
그동안 온갖 감언이설로 지역농협을 등쳐먹고,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무릅꿇고
사죄는 커녕 일개 중앙회직원놈이 가당치않은 충성심에 돈키호테식 호기(?)가
발동한 모양인데,어디 한번 지켜 보자꾸나.(밥쳐먹는것 걸리면 주둥아리
찢여버린다.)

농협중앙회 여씨란놈이 같은 노동자로서 비열하고 부당한 노동폭거를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했는데,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그동안 같은 노동자로서
비열하고 부당한 노동폭거를  자행한게 누구인가. 농협중앙회에 있는 여씨
당신처럼 어줍짢은 과잉 충성심에 사로잡힌 작자들 때문이 아닌가.

내참. 고독한 단식농성이라?. 무릇 그럴싸한 언어로 포장하면 그속의
알맹이까지 포장되는줄 아는 데.   아서라.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부디 밥안먹겠다고 투정부리지 말고,지역농협 동인들에게 무릅 꿇고
사죄해라.에고 불쌍헌놈. 아니면 굶어 뒈지던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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