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2376
글쓴날 : 2003-07-01 13:18:00
글쓴이 : 실망입니다 조회 : 238
제목: Re: 이런건 아닐진대...

온갖 욕으로 도배된 이곳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글을 보네요.
저도 농촌에 살고 대학도 농대를 전공했습니다. 
가족중 농협인도 있구요... 
근데 요즘 농협의 무분별한 노조로(노조가 필요하긴 하죠. 진정한 노조가...)
우리 지역은 애꿎은 농민들만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진정 이런 세력확장식(?)의 노조가 필요한 겁니까???
참으로 고통받아 인권을 되찾으려는 진정한 노조들에게 미안한 행동
아닙니까???
농민을 위해 존재하는 농협이니 농민을 먼저 생각하고, 농민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그런 방법을 택해야하지 않습니까??? 
어느정도는 업무를 해주어야 지금같은 시기에는 농민들도 살죠!!!
노조분들~!!!! 
배울대로 배운신 분들이 자주정신 없이 무조건적으로 노조를 따라만가시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생각에도 잘못된 규약(?)이 있을진데 ...
스스로 생각하고 진정한 노조를 하십시오.
어차피 계속 한지역에서 살것인데 이런식으로 서로서로 고소하고 싸우고...
어떻게 감당을 하실런지...
정말 느낍니다. 일반은행가고 농약방가는것이 낫겠다고 말이죠...


>>> Writer : 슬픔이요
> 여기가 농협직원들이 모여 있는 싸이트 맞나요?
> 어케 초등학교 어린애 홈피만두 못한것 같소
> 올라 오는 글이라는게 기껏 온갖 욕설이고
> 논리 정연하고
> 농민과 함께 이 현실을 아파하고 해결해 나가고자
> 하는글은 전혀 찾아 볼수 없군요.
> 
> 물론 글중에는 농민들도 있고 농협직원들도 있는것으로 보입니다만
> 그 수준이 기대 이하란 얘기입니다.
> 
> 역시 농업,농민,농협은 역사의 전면에 나설 자격이 없어 보입니다.
> 작금의 국내 경제나 정치 상황으로 봐서 곧 천방지축 날뛰는 노조에 대한
응분의 조치들이 내려질듯 합니다.여러분들의 장래가 정치인들에의해서
> 결정되는 모습 원하지 않습니다
> 제발 정신 차리고 올곧은 방법으로 노조활동 하시고
> 농민들께서도 상생할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농협직원은 여러분들을
도와주는 존재입니다..요즘 상황을 오판하고 뭐가 뭔지도 모르고 날뛰는 일부
못된 직원들로 인해서 걱정이 많으시겠지만..곧 옥석이 가려질것입니다..
> 바빠서 이만...
> 나중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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