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월말에 분기말에 반기말에...
아직도 사무실에서 고생하고 계실 수많은 동인들...
힘내시길 바라며 잠시 고민좀 하고 갑시다..
전 앞서가지는 못하더라도 함께가고픈 사람입니다.
늘 애정과 관심속에서 이곳을 바라보는 사람이기도 하지요..
이곳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이 자신의 실명이 밝혀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함부로 쓰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역농협동인을 사칭해서 쓰는글, 중앙회동인을 사칭해서 쓰는글..
냉철히 조금만 생각해보면 우리들을 이간질 시키기 위해서 쓰는 글들인데
거기에 동조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 참 가슴이 아픕니다.
정치권에서 지역감정을 부추길때 경상도에 사는 한 친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고향(경상도)에 있을때 전라도가서 차에 기름을 넣을려면 김대중선생님
만세를 세번 외쳐야 하고 전라도 가서는 절대 경상도 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배웠다.물론 살아보니 그런것 없더라."
그말을 듣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좀더 생각해보니 정말 큰 정치적인 음모가 있더군요..
물론 일부에서는 그럴수도 있었겠죠..(사실 확인은 할수 없지만..)
하지만 그게 전라도 대다수의 모습은 아닙니다.
정치권의 농간에 전라도와 경상도 분들이 놀아난것입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수많은 이들이 지역농협과 중앙회동인들을 이간시키는 그런
글들에 놀아나고 있습니다..(표현상 놀아나고 있다고 쓴점 죄송합니다.)
우리는 좀더 냉정히 프락치들의 음모, 우리를 이간시키려는 음모를 파악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최소한의 서로간의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우리는 빛나는 한길로
달려가야합니다.
진정 중앙회동인들도 시군지부 폐지, 신경분리의 대의에 동감하고 함께할 날이
있을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바는 성실히 맡은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중앙회 동인들을
몰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전농노 관계자님들도 이문제에 대해서 좀 방안을 세워야 할것 같습니다.
전농노에 대한 이름만 가지고 이곳을 찾아온 수많은 농민과 동인들이 실망하고
다시는 이곳을 찾지도 관심도 가지지 않을수 있습니다.
터놓고의 운영자처럼 무조건적 삭제는 안되지만 최소한 집행부의 이름을 가지고
사칭하는 이들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답글을 해줘야 하는 사항은 답글도 해주시고 전임이 없는 상황에서 어려움이
많겠지만 기자단중 일부는 이곳에서 논리적이고 방향성 있게 주제를 이끌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진정 농민을 위하고, 통일농업을 실현하는 그날을 위해 빛나는 그 한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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