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iter : 전북본부
> 2002년 초 발생했던 전북본부 김제시지부 광활분회 부당전적 건
행정소송선고가 지난 6월 24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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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활농협 여홍구 조합장은 지방노동위원회에서 패소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서도 패소했지만, 자기 자신도 부당전적이라고 인정해놓고
시간끌기식으로 악랄하게 행정소송까지 끌더니 끝내 행정소송에서도
패소하였습니다.
> 너무나 당연한 결과이지만 어쨌든 '행정소송 승소'를 축하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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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악랄한것은 부당전적 당사자 뿐만아니라 노동조합도 전혀 합의의 의지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여홍구 조합장은 재판부에 합의의 과정이 있으니 일정을
연기해달라고 거짓 진술하는 등 소송일정을 더 딜레이 시키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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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반이 넘는 기나긴 시간동안 몸고생 마음고생 다하며 끝까지 싸워
> 이기겠다는 각오로 임해주신 광활분회 임철희 동지 외 간부님들, 그리고
> 광활분회 동지들, 김제시지부 동지들께 다시한번 감사와 격려의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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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들의 흔들림없는 투쟁이 있었기에 승리한 것이며, 그 힘이 토대가 되어
여홍구 조합장을 단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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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아직도 싸움은 남아 있습니다.
> 우리의 동지들이 원직복직되어 환하게 웃음짓는 그 날까지 끝까지 함께
> 싸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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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번 부당전적 행정소송 승소는 향후 전국의 모든 농협노동자 동지들의
부당한 전적을 잠식시켜 나갈 수 있는 이정표와도 같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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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노동자 단결투쟁 부당전적 박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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