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한편의 시로 목마름을 잠사라도 잊어시길
"희미한 햇벷 바다에서 비쳐올때
나 그대를 생각 하노라
달빛휘영청 샘물에 번질 때
나 그대를 생각하노라.
저 멀리 길에서 뽀얀 먼지일때
나 그대 모습 보노라.
어두운 밤 오솔길에 나그네 몸 떨 때
나 그대 모습 보노라.
물결 높아 파도 소리 아득할 때
나 그대 모습 보노라.
고요한 숲 속 침묵의 경계를 거닐며
나 귀를 기울이노라
나 그대곁에 있노라, 멀리 떨어졌어도
그대 내가까이 있으니
해 저물면 별아, 나를 위해 곧 반짝여라
오오 그대 여기 있다면.
그대들의 용기에 다시 한번 찬사와 용기를 승리의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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