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앙회 개혁에 박차를...
전국에서 투쟁하는 동지 들이여...
왜 우리는 힘이 이렇게 약하단 말입니까...
그리고 어디를 가야한단 말입니까..
모여서는 이렇궁 저렇궁 말도 많으면서
행동은 가을 서리맞은 메뚜기 모양이니
이래서야 되겟습니까...
중앙회 놀때 우리는 일하고
중앙회 일할때 우린 뼈가 빠지게 더 일하고
중앙회 상여금 먹을때 우린 김치국 마시구
중앙회 밥먹을때 우린 죽 먹기도 힘더니
이젠 우리 모든 동지들 힘을 모아
반드시 기필고 중앙회를 개혁하여야 하며
이건 사필규정 이며 역사의 흐름이라
중앙회 개혁없이 우리의 생존권 보장없으니
이걸 어이 할꼬
동지들이여...
이제 우리도 확실하게
행동으로 옮길때가 아닐런지..........
2. 바람은 세게 불수록 위력이 강하다...
동지들이여....
남해 바닷가 사천에서 그 힘찬 바람이 불고있으니
이 바람 모르는이 없을진데
왜..무었때문에 ..강건너 불구경 하고있는지
이래서야 되겠슴니까...
지역본부 노조에서는 무얼 하고있는지...
시 군 분회에서는 무얼하고있는지.....
그것이 결코 남의 집 불이 아닐진데..
안타깝도다 정말...오호 통재라....
오늘의 고달픔없이 내일의 행복은 없어며
봄에 씨뿌리지 않은 농부는 가을 추수 없다 했는데..
우린 뭘 하고있는건지....
동지들이여....우리 함께 참여 합시다...
사천의 햇불이 전국으로 나아가겠 끔
그리고
전국 지역농협 노동자들의 희망의 햇불이 되겠끔...
결코 헛된 투쟁이 되지않도록 우리 함께 참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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