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iter : 꺼진불
> 계속되는 큰 행사에 달리는 일손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아니다 싶은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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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번의 행사에 느낀 것이지만 어느 조직에서나 정통성을 외면할 수는 없는
것인데 우리의 행사에 있어서는 전임(이전의) 집행부가 한 번도 보이지를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때로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한
번도 그러하지 못했다는 것은 정통성 그 자체를 부인하는 것인가요. 간혹
서로간의 알력에 의해, 또는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집행부가 사임한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분들이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 부분들은 인정해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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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조직인 단체에서 민주적인 요소가 다소 모자란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집행간부의 변동상황 등을 게시판에 공지정도는
해 줄 수 있었는데 몇 달이 지난 후 입소문으로 알 수 밖에 없는 상황들, 일부
지역본부에서는 집행부의 투쟁쪼끼의 색이 다른가 하면, 행사의 기획에서부터의
홍보부족 등 기층 조합원에게까지의 홍보의 부족, 또한 아직도 우리가 안고
가야 할 조직이 결성되지 않은 곳에 대한 홍보의 부족, 기타 등 등 많은
부분에서 비록 집행부의 인력이 모자라고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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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본조에서 주기적인 공지사항 및 일정 등을 사내망인 하나로에
정기적으로 올려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대부분이 지워지겠지만 그래도
지워지는 횟수만큼 우리의 집결력을 높일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또한 기층조합원 및 비조합원들도 무엇이가를 하고 있구나 할
수 있는 신뢰감을 가지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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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쪼록 더워지는 날씨에 몸 건강들 하시고 더욱 가열찬 투쟁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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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 : SBS 뉴스에 농민집회 현장에서 위원장님의 당당하시던 모습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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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몇일잔 지 좀알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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