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2107
글쓴날 : 2003-06-23 16:45:18
글쓴이 : 대구조합원 조회 : 130
제목: 알으켜 주세요

>>> Writer : 꺼진불
> 계속되는 큰 행사에 달리는 일손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아니다 싶은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 
> 몇 번의 행사에 느낀 것이지만 어느 조직에서나 정통성을 외면할 수는 없는
것인데 우리의 행사에 있어서는 전임(이전의) 집행부가 한 번도 보이지를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때로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한
번도 그러하지 못했다는 것은 정통성 그 자체를 부인하는 것인가요. 간혹
서로간의 알력에 의해, 또는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집행부가 사임한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분들이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 부분들은 인정해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 
> 또한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조직인 단체에서 민주적인 요소가 다소 모자란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집행간부의 변동상황 등을 게시판에 공지정도는
해 줄 수 있었는데 몇 달이 지난 후 입소문으로 알 수 밖에 없는 상황들, 일부
지역본부에서는 집행부의 투쟁쪼끼의 색이 다른가 하면, 행사의 기획에서부터의
홍보부족 등 기층 조합원에게까지의 홍보의 부족, 또한 아직도 우리가 안고
가야 할 조직이 결성되지 않은 곳에 대한 홍보의 부족, 기타 등 등 많은
부분에서 비록 집행부의 인력이 모자라고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 
> 그리고 본조에서 주기적인 공지사항 및 일정 등을 사내망인 하나로에
정기적으로 올려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대부분이 지워지겠지만 그래도
지워지는 횟수만큼 우리의 집결력을 높일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또한 기층조합원 및 비조합원들도 무엇이가를 하고 있구나 할
수 있는 신뢰감을 가지리라 생각됩니다.
> 
> 모쪼록 더워지는 날씨에 몸 건강들 하시고 더욱 가열찬 투쟁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 추신 : SBS 뉴스에 농민집회 현장에서 위원장님의 당당하시던 모습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 
> 
				SBS 뉴스 몇일잔 지 좀알켜 주세요


글쓰기 답글쓰기 수정하기 지우기 휴지통으로
 
홈으로 이전글 목록 다음글
관련글 보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첨부
조회
2096
꺼진불
2003.06.22
439
2100
대의원
2003.06.23
290
2107
대구조합원
2003.06.23
131
2113
         시간은요
꺼진불
2003.06.23
111

Powered by

 Copyleft by 전국농업협동조합노동조합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2가 69-18 석당빌딩 4층 전화:02-363-4721~2, 팩스:02-363-4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