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실태조사서에 대하여 개인정보유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고, 사무처
동지들을 믿어야 된다는 소리도 있고,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비아냥 거래는
무지한 소인배도 보았습니다.
우선은 조합원 실태조사서의 내용을 조금은 바꾸었으면 합니다.. 필수
입력사항과 선택입력사항을 구분을 하였으면 합니다. 소속,성명과 주민번호,
노조직책은 필수사항 - 물론 조합원 가입서에 쓰지만 그래도 실태조사서에 적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함-으로 하고, 이메일, 손전화번호,월평균임금은
선택사항으로 하였으면 합니다. (아마도 이부문이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하는
듯함)
그리고 조합원 실태조사를 할 수도 있는 것이지 우리 조합원이 한두명이
아니지 않습니까? 농민조합원 실태조사도 1년 한번씩은 전체조합원을 상대로
의무적으로 하지 않습니까?
또한, 본조 집행부 동지들 고생하는 거 옆에서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가깝게 각 분회의 분회장의 모습을 보십시오. 사무실 내 맡은 업무
열심히 하면서 시간날 때마다 노동조합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 느낌이 오지
않습니까?
성경에 이런 말이 있더군요 - 음식점에 많이 써 있더라구요-
" 네 시작은 미약하지만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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