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2013
글쓴날 : 2003-06-18 10:35:39
글쓴이 : 농협인 조회 : 245
제목: 개혁은 전산부터

점점 발전하여 가는 디지털의 기술로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과거 들어보지도 못하였거나 별로 관심도 두지 않았던
IMF,워크아웃,퇴출,구조조정,명예퇴직,실업수당,고용보험.네티즌,참여연대...그러나
우리농협은 시대의 흐름에 잘 대응하고 있는 것 같지않다.
1,조합원문제다. 농업인구의 감소와 농업인구의 고령화 되고 젊은 세대들은
농업을 기피하고 인터넷과 모바일에 푹빠져 있는 데 농협의 조합원가입은
높은성을 쌓고 있다.하루 빨리 조합원 가입이 변하여야 한다. 변화의
속도가느리다는 법조계도 개혁의 바람이 분다.
 이조시대 쇄국정책의 피해가 얼마나 컷는지 상기하기 바란다.모든게
변화해가는데 우리농협만 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개방화 ,글로벌화 하여야
앞으로 살아서 번창한다.하루 빨리 우리도 변화를 수용하고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자.조합원가입신청을 디지털로 하고 가입자격을 조정하여야 한다.

2,우리의 조직은 너무 경직되어 있다. 행정기관 보다 더 권위적이고
모든업무가 수직형이고 중복 되어 있다.수직형 조직이기 때문에 업무의
중복을피할수 없고 업무의 조정이 상당히 어렵게 되어있다.기업은 다양한
상품을생산함에도 불구하고 유사기능은 통합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범위의
경제를실현하고 있다.농협의 업무가 수평적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유사기능간 업무의 중복이 되지 않도록 디지털 네트워크가 구축되어야 한다.

3,공동계산제는 20세기의 산물이다.수탁구매사업,수탁판매사업이 저조한
것은우리의 정서에 맞지 않는 제도이기 때문이다 .조합원의 이익을 위한다고
직원들만 고생시키면서 농민조합원을 위하여 희생한다고 무임금으로 부리지
말고 제도적으로 제 값 받고 팔수 있게 해야 하며 이 제도를 신세대의
취향과우리의 정서에 맞게 디지털화 하여야 할것이다

끝으로 조합장과 중앙회장 조합원들간의 디지털 네트워크의 구축이
긴요하다.조합원이 조합장,중앙회장을 만나 보는데
시간적,공간적,제도적으로제약을 받는다. 우리는 이런 벽을 허물어야 한다.이를
해소하는데 인트라넷을통하여 면담을 하고 회신을 하는 조합원 누구에게나 열린
농협. 조합원이 다함께 참여할수 있는 농협이 되어 비효율을 제거하고 보다
효율성을 높일 수있는 농협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이미 구축된 인프라를
토대로 가능 할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산부터
중앙회와 독립해야 한다.앞으로의 세대는 점점 인터넷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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