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1973
글쓴날 : 2003-06-16 21:44:04
글쓴이 : 정의 조회 : 303
제목: Re: 주앙회의 커뮤니케이션 !

>>> Writer : 중앙회노조
> - 전농노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한다.(참고로 나는 농협 중앙회노동조합
간부이다)
> 
>   정권교체기마다 새정치를 표방하는 실력자의 단면만을 예의주시하여,
> 입달린자면 너나없이 성장기 기만적인 자본주의 논리에 핍박받아온 농심을
> 달래기 위해, 힘과 정치의 논리로 더럽혀진 정치적.정략적 희생양을
자처하며,
> 철저히 유린 당해온 협동조합 특히, 농협개혁논의의 참혹한 현실과 본질을
> 도외시 한채, 지난 조합합병사태를 기화로 어정쩡한 중앙회 경영진 그리고
> 합병추진실무진의 무소신. 무능력을 빙자하여
신경분리.시군지부철폐주장으로
> 포장된 또하나의 정략적 기도를 통해 중앙회.조합간 대결.갈등국면으로
치닫게
> 하는 현상황이 소위 진정한 농민실익을 위한 농협개혁을 외치는 그대들의
> 정의인가?
> 
>   물론, 전농노집행부의 공식적인 의도는 아니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나,
> 순수노동자단체인 농협중앙회노동조합 소속 대구 중동지점에 난입하여, 같은
> 노동자이자 대한민국 노동법상 합법적으로 반드시 보호되고 보장되어야 할,
> 우리조합원의 소중한 권리와 일터를 하루아침에 더러운 발굽아래 처절히
> 훼손하고, 같은 노동자이면서, 자신들의 노동권리를 외치면서, 같은
> 노동자로서의 자존심마저 송두리째 앗아간, 실로참담한 노동폭거에 대하여
> 순수노동단체로서. 노동운동체로서 전농노집행부에 촉구하노니! 금번사태에
> 대한 분명한 입장표명과 함께 전농노의 확실한 정체성과 노선을 분명히
하라.
> 
>   무엇이 그대들을 분노하게 만드는가?, 도데체 무엇이 그대들을 무법천지의
> 아수라장으로 몰았는가? 농협개혁논란의 어지러운 난국속에서도 최일선에서
> 묵묵히 현업에 헌신하는 중앙회 일선지점이, 중앙회 일선직원들이 그대들의
> 더럽고 치욕스런 타킷이 된 비겁한 배경을 설명하라!
> 
>   생존권보장과 농민실익을 전제로한 그대들의 노동활동에 한편으론 감동해
> 마지않던 같은 노동자로서의 공감과 이해가, 그대들이 말하는 소위 주앙회를
> 적으로 몰고 더욱 기만적이고 비열한 수단으로 또하나의 생존권말살을
> 주도적으로 표방하는 불편부당과 비겁은 도데체 무엇에서 기인하는가?
> 
>   그대들이 주장하고, 그대들이 찾고자 하고, 그대들이 지향하는 노동선에
> 대한 왈가왈부는 같은 노동자로서 예를 존중하여 접는다 할지라도, 오늘날
> 상대성있는 사안에 대한 정략적 이견에 대하여 우리 주앙회 노동조합
> 조합원이자 노동자의 한사람으로서 인내에 한계를 느낀다. 
> 
>   시군지부철폐의 주장은 같은 노동운동체로서 전농노가 범접해서는 안될
> 정치적,경영자적 고려대상이다. 그것이 바로 민주적.노동자적 현실운동을
> 지향하는 같은 노동운동체로서의 정의이자,정체성의 발로이다.
> 
> 
>   어떠한 경우라도 노동자로서 노동자단체를 호도하고 권익을 침탈하려는
> 의도는 이미 노동운동체로서 정체성이 마비된 그야말로 무법천지 아수라장의
> 발로이며, 순수노동운동을 표방하는 전농노의 순수성을 의심케 하고,
훼손하는
> 중대한 자기기만행위로 오해될 수 있음을 차제에 반드시 가슴깊이
각인되어야
> 할 것임을 촉구한다.   
>  
>   같은 노동자로서 생존권이 걸린 민감하고도 중차대한 사안에 대하여 같은
> 운동체로서의 고민과 배려는 없다손 치더라도 농협중앙회 노동자의 생존권을
> 침탈하려는 악의적인 의도, 시군지부철폐논의에는 추호도 동의할 수 없음을
> 분명히 하고자 한다. 
> 
>   농협중앙회 노동조합에서 그대들의 노동활동과 사례마다 생존권 수호를
위한
> 뜨거운 투쟁에 대한 공식적인 지원은 어려웠다 할지라도 같은
노동운동체로서
> 그대들에 대한 반감이나 거부감을 공식적으로 거론한 적이 있는가?
> 
>   농협개혁을 외부에서 주도하는 힘있고 실력있는 정치집단, 권력지향점을
> 향해, 농협인이라면 너나없이 농협40년 그간의 불편부당과 오욕으로 얼룩진
> 운명적 물결을 돌리고 상생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정의로운 길을 도모하라!
>          
>   대사를 목전에 두고 집마당에서 부터 쓰러지고말 지리멸렬의 구태와
> 과오에서 과감히 
> 벗어나, 그대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진정한 농협개혁 그 정곡을 향해 함께
> 동참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며---
> 
>      "한.칠레 FTA 박살내고, 민족농업 사수하자!"
> 
> 
>                  옥구벌에서(군산나운센터지점)---   여  진 옥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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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주앙회 
농협주아회 40여년 역사에 잘나가는 "정글의 논리"가 평행선을 그어야하며
가혹한 구조조정속에 힘센자만이 살아 남아야하는 권력을 연속적으로
지탱하여야 하는데, 지역농협을 깡끄리 짚밟아야 속이 후련한데,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는 지역농협을 어쩌자는 것인가 ?
주앙회는 시대의 흐름에 자책의 눈물을 흘릴줄 알아야 하며 그것이 현재의
혼란을 추스르고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출발점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체면과 자존심을 완전히 버리고 농심을 바로 볼줄아는 쌍방적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하며 무력혁명의 시대는 흘러갔슴을  진실이 왜곡되어서는 안된다.
21세기 정보혁명을 받아들여야 할줄 알아야 하며 반드시 받아들여야 한다.
고도로 발달한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정보사회의 위험성을 두려워 할줄만
알았지, 도무지 활용하려 들지 않는데서 오는 아나로그의 편향적
사고방식으로는 농업을 바라볼수 없다.
자본이 스스로 창조해놓은 전 세계적 지구적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를
통해 창출하기 위한 상생들이 오가야 하는데도 무조건적 삭제 로 억압만
하려드는 주앙회 "내방식이 옳다"고만 주장하는 주앙회 이것들을 어떻게 하여야
할까?
망말을 서슴치 않는 주앙회 몇명 영웅심리에 지껄여대는 오압지졸을 도매금으로
싸잡아 정의의 이름으로 처단 하여야 한다.

    "농협주앙회 박살내어 민족농업 사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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