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1938
글쓴날 : 2003-06-16 11:54:54
글쓴이 : 여성동지 조회 : 139
제목: 여성조합원수련회를 마치고.......

토요일 일요일 휴일을 반납하고 여성조합원수련회에 참석하신 전국농협노조
여성동지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여성조합원수련회에 찾아주신 각 남성본부간부님들 조합원님들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많은 배우고 느꼈습니다.
또한 우리 여성동지들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참가하신 여성동지들의 연령이 갓들어온 여성동지부터 연세 지긋한 여성동지
까지. 각 강의때마다 시간 엄수와 진지한 강의를 청취하는 여성동지들이 넘
아름다워 보였고 가슴 뿌듯했습니다.
우리 여성동지들은 여성조합원수련회 참가에 그치지 마시고 앞으로의
투쟁현장에도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으면합니다. 그리고 이번 수련회에서 배우고
느낀것들을 혼자만의 것으로 갖고 있지마시고 수련회에 참석하지 못한
여성동지들에게도 내용 공유를 했으면하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음
여성조합원 수련회에는 더 많은 여성동지들이 참석했으면 합니다. 
끝으로 본조 사무처 동지들, 각본부 사무처 동지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아쉬웠던 점이 있는데 수련회 당일에 많은 인원이 갑자기
참가하지 않아 비용이 낭비되지 않았나 생각되고, 개인차량을 가지고와서
하루만 마치고 돌아가신 분들이 계신것 같던데 다음 부터는 절대 절대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본조 서필상 사무처직무대행님께
배웠습니다)간부님들과 남성조합원님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수련회에서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우리 여성동지들은 아장아장 걷는 걸음마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간부님들과 남성조합원님들께서 같이 손을 잡아주시고 이끌어 주셔야지  잘
따라오지않고 관심이 없다하여 여성동지들만 나두면 넘어지고 넘어져서
결국에는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각 분회나 지부에서는 교육이나 회람을 통해 여성동지들이 노동조합에대해 조금
조금씩 이해와 관심을 갖게하고  일주일에 몇번 짧은 시간의 분회회의를 을
통해 서로의 동지애를 느끼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끝으로 전국노협노조 여성동지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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