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음 즉 포용력을 가지려면 폐쇄적 생각에서 벋어나야 한다. 생각은 언어로
표현되니 폐쇄적 언어를 버리고 개방적 언어로 바꾸어야 한다.
폐쇄적 언어를 개방적 언어로 바꾸려면 문제를 추궁형에서 이해형으로 말을
바꿔야 합니다.
추궁형 왜? 누가? <-> 이해형 어떻게?
하고 묻고 나오면 하고 시작하면
: 추궁이 됩니다. : 이해를 내포하게 됩니다.
예)
(귀가 늦은 남편)
왜? 이렇게 늦었어요? 어떻게 하다 이렇게
늦었어요?
남편: 일이 많으니까 늦었지 ! 남편: 요즘 일이 많아
(추궁 받는다는 생각에 신경 (자기를 걱정한다고
이 예민해진다) 생각한다)
(쉬운 문제 틀린 아이)
이거 왜 틀렸어? 어떻게 하다 틀렸어?
(바싹 긴장한다. 꾸중 예~~ 깜빡 착각을 해서
할 것으로 생각해서) 그만.
(이해해 주는 것으로 생각)
(집에 화분이 깨짐)
누가 깨뜨렸어? 어떻게 하다 깨뜨렸어?
(큰일났구나 혼나게 여유 생김 - 먼지 털다
됐구나 생각 - 변명할 먼지 털이에 걸려 떨어
구멍을 찾음) 졌어요
(사실대로 이야기 하게됨)
(싸운 형제)
왜? 싸웠어? 어떻게 하다 싸웠어?
동생: 형이 때렸어 (여유가 있음: 상대에게
형: 아냐, 동생이 먼저 욕했어 책임 미루려고 급급하지
(서로 책임 미루기만 급급하고 않음. 설명을 하게 됨
더 싸우고 나옴) 자기 문제도 생각함)
결과 : 마음이 굳어짐 마음에 여유가 있음
예민해짐 변명하거나 회피하려고
변명하고 하지 않음. 문제를 인정함
책임을 회피하고 책임을 지고자 함
거짓말을 하게됨
불만을 가지게됨
추궁형의 결과
왜? 누가? 했느냐고 추궁하면 반드시 내가 아니다. 나는 모른다 하고
회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추궁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다 깨졌느냐고 물으면 이해가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다 깨어졌습니다고 하고 나오도록 되어있습니다.
토요일 밤 KBS 심야토론에서 교육에 대한 토론을 하면서 교사 한 분이 교실에
들어가 10여명의 학생이 있는데 누가 이렇게 어질렀나? 했더니 모두가 내가
아니다고 말했다면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책임 회피를 지적하고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사회는 모두들 책임 회피에 급급합니다.
T.V 청문회에도 모두 나는 잘못이 없다. 내 책임이 아니다
나는 모른다 모르쇠 뿐입니다.
우리는 T.V 청문회에서만 책임 회피를 보는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책임을지지 않을려는 사람들을 수없이 만납니다. 왜 그런가요?
항상 우리는 어릴 때부터 왜? 그랬느냐? 누가? 그랬느냐? 왜? 왜? 누가? 누가?
추궁만 받다보니 자연 회피하는 것이 몸에 베이게 되었습니다.
이 회피가 조금 더 나가면 거짓말로 나갑니다. 회피하려니 자연 거짓말을
합니다.
우리 사회에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많은 중요한 이유가 추궁 받으며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에게 시험해 보십시오.
누가 그랬어? 왜 이랬어? 할 때와 어떻게 하다 이렇게 되었어? 하고 물을 때의
그 결과는 분명히 다르게 나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왜? 누가? 하는 폐쇄적인 언어는 폐쇄시키고 어떻게 라고 하는
개방적인 언어로 마음을 개방시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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