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노조원에게는 노조조합원이 그리도 못마땅한 것인가!
왜 몇몇 비조노조원이 잘못되었는지 한번 생각해 보자! 그리고 누구인지
생각해보자!
지역농협노조의 특수성으로 인해 농업인의 권익신장은 물론이고 지역농협을
육성발전시켜야하는 농협주앙해가 오히려 지역농협을 죽이고 있어
이에부당함에
강한 저항과 주장을 하고 있으며 노동자로서 노동자의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알기쉽게 예를 들어보자
지역농협과 농업인의 명분으로 얻어낸 시금고수익을 주앙해에서는 수익을
독식하면서 발생한 경쟁력으로 주앙해 시지부를 통하여 지역농협보다 낮은
대출금리와 높은 예금금리로 지역농협경영을 오히려 잠식시키고 있다.
지역농협의 능력으로 얻어낸 시금고가 결국은 지역농협을 죽이는 꼴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리고 신용카드사업을 주앙해로 이관시키고 지역농협금융업무를 지주회사로
편입시키는 음모를 자행하여 지역농협은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이러한
사항은
이제는 후배들도 모두가 알고 있고 농협이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훤히
알고 있다. 금융업무를 하는 선배가 이정도의 단순한 생각을 못할리는 없을
것이다.
1.비노조원이면서 사용자들에게 잘보이고, 2.노조에서 챙겨주는 복지증진 다~
먹고, 3.영동협우회 기금 다 먹어야만 되고, 4.직장선배로서 후배들에게 하는
것 없이도 인정받고 싶어 하고, 5.지역농협이 폐가망신당해도 자신만 편하면
된다는 방식으로 지역농협을 위해 한마디 말과 행동을 하지 않고 오히려
강릉지부에서 실천투쟁하는 것을 방해나 하고, 6.강릉지역 농협노동자를
위하여
고생하는 전농노 강릉지부 지부장에게 격려와 힘을 주지는 못할 망정
강릉지부장의 이름을 옆집 똥개부르듯 막 부르고 있다.
얼마전 2002년 12월 중순경 임당지점에서 사석이 아닌 공석에서 “봉래씨!
봉래씨! 이리좀 와봐라!"하며 공인인 전농노강릉지부장에게 함부로 말을 꺼내
강릉지부장에게 대통 욕을 먹었다. 이것은 전농노강릉지부에 정면 도전장을
낸것과 마찬가지이다.
평상시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무엇을 해주었는가 몇해만 잘 버티면 자신은
정년퇴직하고 남은 후배들은 구조조정이라는 mou이행각서에 후배자신의 목을
자르고 불명예스럽게 농업인과 사회의 지탄을 다 받을 것이다. 이렇게
후배들에게 큰 짐을 떠 안겨 줄수 있는 상황은 앞으로 올수 있으며 이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선배들이며 지역농협노조와 사용자들이다.
노조집행간부들은 구조조정 제1순위로 짤려나가고 있다. 집행간부와
노조원들은 사용자들로부터 욕을 먹을 수도 있고 집행간부는 노조조합원들의
중지를 모아 책임을 지고 통과시킬 의무가 있다. 혹 집행간부의 잘못으로
농협에서 짤리면 망해도 장사만 해야한다. 노조집행간부하다가 짤린 놈을
어느회사에서 신규채용을 하겠는가. 그리고 강릉지부장과 핵심간부는 농업인을
위하고 농협을 위하고 농협노동자를 위하다가 자칫 잘못되어 검찰에 구속이
되면 가정,직장,사회에서 버림받게 되어 있다. 빨간줄 가면 인생 끝장이다.
노조가 자기 뱃속 챙겨줄 땐 필요하지만 비노조원으로서 노조가 꼴보긴 싫고!
-> 이것이 아니라면 노조의 힘으로 얻어낸 복리후생등 모든 이득은 농업인과
농협에 반납하던가 아니면 강릉지부노조에 헌납해야만 한다.
노조조합원들은 휴일도 반납하고 농업인과 지역농협을 위해 금전적,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격고있다. 후배들이 이렇게 고생하는데 지도와 격려와 힘을
주지는 못할망정 강릉지부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그런 비노조원은 그
선배와 후배들에게 잘못된 자신의 행동을 공개적으로 사과해야만 하고
고참직원으로서 지역농협이 구조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것에 대해
의무감으로
적극적인 행동실천을 보여주어야만 앞으로 본전이라도 건질수 있다.
2002년 12월 19일 시벽 1시 3분
전국농협노조 강릉지부 사무국장 권정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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