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191
글쓴날 : 2002-12-19 03:35:24
글쓴이 : 강릉지부 사무국장 조회 : 255
제목: "복무규정"으로 지방세집계표제출 못하게 하는 사용자 보아라!

농업인과 지역농협 때문에 유치한 시금고수익을 주앙해에서 다 독식하면서
주앙해 금융상품경쟁력을 확보하여 시지부를 통하여 낮은 대출금리 높은
예금금리로 오히려 지역농협시장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그 수익은 농업인과
지역농협에 환원되지 못하면서 결국은 지역농협이 유치한 시금고때문에
지역농협이 죽고 있습니다. 이것 뿐입니까? 지역농협카드이관,
지역농협신용사업지주회사편입음모등등 지역농협 죽는길만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듯 상황이 지금까지 오게된 것은 지금 사용자에게 책임이 큼니다.
지금이라도 전농노의 뜻을 함께하여 힘을 합친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강릉지역농협 일부 사용자는 지방세집계표제출거부하라는
전농노강릉지부의 결정을 무시하고 복무규정을 따지면서 주앙해의 지시에
맞추어 하수인인양 갖은 아양과 복종을 다하고 있습니다.

"복무규정"을 그렇게도 잘지키고! 지역농협의 경영을 그렇게도 걱정을 하고!
농업인과 고객을 그렇게도 걱정하는 사용자가 지역농협경영이 잠식되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부당함을 노조에서 주장하니 알면서도 못하게 하고 오히려
주앙해의 지시에 복종하고 하수인 역할을 그리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가!

상식이 있고 생각이 있고 명분이 있고 농업인과 농협경영을 조끔이라도 생각할
줄 아는 사용자라면 강릉지부노조보다 앞서 가지고 나서서 시금고 계약의
부당함과 시금고수익환원에 대하여 강력주장을 해야만 되지 않는가!

그러지도 못하면서 자기의 밑에 직원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복무규정"따지면서
정신적 압박으로 시금고수익환원에 대한 강릉지부투쟁을 사전봉쇄하려 한다.
그렇게 사전봉쇄할려면 주앙해시금고수익독점이 정당하다고 말든가!  
  
사용자도 노동자로 볼수 있는데 자신의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자신의
자리보전하여 무사히 정년까지만 마치려는 생각과 행동때문에 그 후배들은
죽게
되어 있다. 

사용자라는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인고 하니! 노조집행부를 할려면
앞으로
3년~5년후 노조에서 탈퇴할 때를 생각하고 행동을 하라는 협받을 하면서
승진하여 노조탈퇴할 때! 그때를 두고보라는 식의 표현을 왜 했는지 이제야
알것 같다! 자신을 주앙해의 일등공신으로 추천시켜주면 막강파워 자리하나
받을 욕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가 보다!


전농노강릉지부 사무국장 권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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