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상주지부 동지들에게 드림!
사용자측의 거친 억압과 탄압 속에서도 굳건하게 지부단체 교섭에 임하시는
상주지부 동지 여러분!
동지들의 단결된 투쟁력에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지난 30여년에 걸쳐 우리 지역농협 동인들은 사용자측과 책임없는 이들로 부터
갖은 고통과 고난을 당하여 왔습니다.물론 이런 것 조차 모르며 생각하지 않은
이들이 있는 반면에 상주지부 동지여러분들은 적극적이며 과열찬 투쟁력으로
진정한 농민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나고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이것을 방관하고
오도하는 이들도 상존하고 있을 것이고 또한 같은 건물
안에서도 근무하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또한 마음속으로는 상주지부 동지들을 응원하고 동지들의 투쟁에
고개을 숙일 수 밖에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지 앞서서 가는 상주지부
동지들의 뒤에서 조금 늦게 출발한다고 생각하시면 아마 맞을 것입니다.
양반의 도시,말이 많이 없는 경북지역의 특성상 누가 선두에 나서기는
어렵습니다.그러나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 상주지부 동지들은 과열차게
일어나셨습니다.
다른 지역과는 틀리게 경북지역 사람들은 한번 하면 끝을 보지 않습니까?
무지한 모조합장 그 사람은 혼자입니다.그러나 동지들의 주변에는 작게는
전국농협노조 대구경북동지 1,600대오 크게는 전국농협노조 10,000여 대오가
동지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무섭고 두려울게 있습니다.상주지부 동지들이 외치는 주장이 상주지역
모조합장이 하는 말처럼절대 억지주장도 아니며 허울에 둘려 쌓여 있는
거짓부렁도 아닙니다.단지 농협노동자로서의 기본적이고 당연히 하여야 하는
주장을 하고 교섭을 요청하는 것 뿐입니다.
이러한 지부 단체교섭을 해태하고 방관하는 사용자측인 조합장들에게 문제가
있을 뿐 상주지부 동지들은 너무나도 당당한 요구인 것입니다.그러므로
상주지부 동지들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왜냐하면 수십년에 걸쳐 쉽게 할 수 없었는 것을 상주지부 동지들은 스스럼없이
뛰어들어 오직 하나의 마음과 한목소리로 외치고 있고 하나의 흐트림없는
동지들의 모습을 저는 보았기 때문입니다.
상주지부 동지들의 단체교섭 쟁취와 승리가 아둔하고 멍청한 모조합장 그기에
한술 더뜬 모전무가 상주지부 동지들의 단결된 투쟁력에 분명 곧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단지 그 시간이 조금 지체된다는 것 뿐입니다.오늘의 승리를 이뤄내기
위해서는 조금 아주조금의 고내는 감내할 수 있는 동지들이기에 전 상주지부
동지들이 얼마 않되어 미소와 기쁨으로 전국농협노조에 단체교섭 쟁취의 승리를
안겨 주시리라 반듯이 믿습니다.
그러기에 전 이글을 읽어시는 대경본부 동지들과 타지역 농협노조
동지여러분에게 감히 상주지부 동지들에게 격려의 전화나 사용자측의
대표들에게 항의 전화나 항의성 FAX를 보내 달라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상주지부 동지들이 스스로 일어나실 수 있기 때문에......
상주지부 동지들의 건승과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투쟁!투쟁!투쟁!
추신)혹여나 상주지역 동지들에게 힘을 보태어 주시거나 사용자측에게 압박성
항의를 하실 분들은 대경본부 소식란에 참고 하시면 됩니다.
2002.12.18
농협주앙회 넘들이 말하는 하나로가 아닌 진정한 하나로의 의미를
되찾고 싶은 전국농협노조 대구경북본부 평노조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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