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카드사업부 연체실에서 2년간 근무했다.
파트타임으로 1년반 근무하다 6개월간은 계약직으로 전환되었는데 파트타임으로
야간 근무해도 수당한번 받을 수 없었고, 과장의 계약직직원들을 대하는 태도는
자기가 사장으로 월급주는것 같은 행동을 일삼고 직원들에게 은근한 언어
폭력도 한두번 있었던 일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직원은
은근한 압력으로 퇴직으로 내 몰았다.
그래도 2년간 근무하던 직원을 계약 만료일 하루 종일 일 시키고 퇴근 30분
전에야 사전 통보 없이 계약해지 사실을 통보하는 관리자가 어디 또 있으리오.
그리고 새 직원 뽑아서 컴퓨터를 하루 종일 대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마우스로
클릭하는것 조차 모르는데도 직원의 소개로 온 사람을 뽑아 교육시키는데 돈
들여가며 시간 낭비해 가며 뽑고는 업무상 아무런 하자 없이 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자기 말에 불복종한다는 이유로 내모는 비 인격적인 대우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러고도 계약직 직원을 같은 동료라 칭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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