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협노조동지들과 농협동인 여러분께
임봉식동지 돕기 모금운동을 진행하면서 하루하루가 감동이었습니다.
얼굴도 알지 못하고 한 번 가 보지도 못한 전국방방곡곡에서 농협노조 동지라는
이유로, 농협동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깊은 애정과 사랑이 담뿍 담긴 성금을
보내 주셔서 통장에 찍힐 때마다 전주분회동지들은 큰 감동을 받았답니다.
전국농협노조 류재현위원장님, 사랑을 실천해주신 노동조합 조합원과 농협동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이러한 관심과 사랑속에 임봉식동지와 아들 정기군이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정기군은 빠른 회복을 보여 어제부터 미음을
먹고 있다고 하며 임봉식동지는 무균실에 들어가 있어 외부인과 격리되어 치료
중이지만, 다음달 초 정도면 일반실로 옮겨져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주로 모금운동을 마감해서 류재현위원장님을 비롯한 많은 도움을
주신분들과 함께 그 동안 전국에서 보내 주신 사랑의 마음과 하나로 터놓고
방에 쾌유를 바란다는 글들을 모두 모아서 전달을 할 계획입니다.
다시 한번 임봉식 동지 돕기 모금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여러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02. 12. 17.
전국농협노조 전주분회장 최균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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