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로 논쟁이라고 하면 뭣하죠. 또한 논쟁은 모두 소모적인지 묻고 싶군요.
조금 확대해석했는지는 몰라도 의사소통도 하지 말고 무조건 나서면 된다는
식은 좀.... 투쟁을 할려면 먼저 마음이 모여야지요. 마음이 모일려면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기본인데 전농노 사이트에는 칭찬 아니면 무조건
소모적인 논쟁으로 치부하는 풍토가 굳건한 것 같습니다.
법적 대응을 하자는 이야기가 투쟁 않겠다는 이야기로 확대해석되는 것은
지양되어야 할 것 같네요. 법적 대응도 역시 투쟁의 한 형태이죠. 다양한
형태의 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봅니다. 투쟁에 떨쳐 나서야한다는 동지의 뜨거운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 Writer : 조합원
> > >
> > 당신은 혹시 주앙회 조합원?
> > 노조원이 준게 아니고 총무상무가 준거라는데.
> > 총무상무가 조합원자격이 있나.
> > 그리고 명단때문에 위축이 되는게 아니라 그 자체가 부당노동행위가
아닌지...
> > 본조는 세세한것(이문제가 과연 세세한건지는 몰라도)에는 신경도 안쓴다.
> > 당신은 본조의 간부인지
> >
>
> - 이것만은 고칩시다. 주앙회가 아니라 농협중앙회 입니다.
>
> - 확대 해석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신경도 안쓴다"가 아니라 적어도 지금 이때는 그럴때가 아니라는 것 입
니다.
> 오해 없으시길....
>
> - '총무상무'라는 표현은 '총무 담당 상무'라는 뜻이라 이해하면 되겠지요.
>
> - 노동조합은 법 이전에 전 조합원의 하나된 투쟁의 의지로 싸우자는
것입니다.
>
> - 소모적인 논쟁 그만들 하시고, 가열찬 투쟁의 승리를 위하여 각오를 한층
더 다지는 동지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 그카고 저는 본조의 간부도 아니고 그냥 '농협중앙회 신.경분리'와
시.군지부 철폐'를 위하여 본조,본부의 지침에 따라 열심히 투쟁하려 노력하는
"진짜 참 기름(?)"이 아닌 일반 조합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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