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인가?
우리 지역농협에 노동조합이라는 조직이 구성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시기의 빠름과 늦음은 있으나 우리는 한 목소리를 내야 하고, 지협적인
시각으로 현재의 상황을 파악하기란?
숲을 보면서 나무들은 바라보지만 먼 발치에서 전체적인 숲은 관망하지 않음과
같다 할 것입니다.
물론 전국농협노조 조합원의 생각과 의견이 전부 일치한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시점은 농협중앙회를 필두로 농협법
개악저지농협중앙회 신경분리, 시군지부철폐라는 대명제 앞에 우리 조합원의
의식구조를 얼마나 빨리 한 곳에 집중하는 것이 선결 과제일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동조합 간부의 역활과 간부들을 우리 조합원 여러분이
얼마나 힘의 뒷받침을 하여주느냐에 달려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사려
됩니다.
힘의 대결 논리와 내부분열이 있음은 우리가 우리 조직을 죽이기와 같음으로
부자 지역농협, 가난한 지역농협이 아닌 노동조합이 있는 지역농협이나, 그렇지
않은 지역농협의 단결된 힘만이 이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하여 봅니다.
님과 같이 서운한 감정은 떨쳐 버리시고 같이 함께 하는 전농노가 되었음
합니다.
6/8 서울역 투쟁의 현장에서 뵙죠....
단 결 투 쟁
전국농협노조 전북지역본부 김제시지부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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