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1471
글쓴날 : 2003-05-29 07:43:18
글쓴이 : 유유자적 조회 : 123
제목: Re: 현 시점에서 ==만국의 노동자여! 스스로 조직하라!

>>> Writer : 그냥
> 언제부터 였는가
> 전국어디를 여행을 하든 반가운 건물(농협)이 보였는데...
> 지금은 지역농협조차 서로를 다른 견해로 쳐다봐야 한다.
> 우리는 이러고 있는데 다른곳은 어떻까...
> 노동조합 꼭 필요하다.
> 그런데 우리가 지금 월급을 올려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 우리의 권리를 주앋회로 부터 찾아오자고 하는데도 참석율이 낮다
> 특히 부자 농협
> 복지문제를 떠나서 다 같이 생각 해 봐야 한다.
> 노동조합도 전국에 있는 지역농협이 동참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너무 활동이 눈에 보이는 일만 하려고 하는 것 같다.
> 우리 끼리도 뭉치지 못했는데 집회라....
> 내부 조직부터 튼튼히 해야 하지 않나 싶어 올립니다.
> 가입하려 해도 못하는 우리의 동지들을 찾아야 할 때 입니다.
> 

1. 전국 어디에나 정겹게 서 있는 농협......
그래요. 저도 여행을 하다 농협 건물과 농협 차량 등을 보면 흐뭇하고 믿음직해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하지만 근래에는 님의 말씀처럼 '이 농협은 어떻게
돌아가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느낌이 이렇게 변화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2. 부자 농협-!
도시 농협?
흑자 농협?
농업이 죽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 농협?
중앙회만 신경분리를 할 것이 아니라 대도시 지역농협도 신경분리를 해버려?
정신차리라고?

3. 전국의 지역농협 노동자여! 스스로 조직하고, 한꺼번에 단결하라!

4. '너무 활동이 눈에 보이는 일만 하려고 하는 것 같다.
   우리 끼리도 뭉치지 못했는데 집회라....'
--가식적으로 가시적인 집회만 하려 한 것이 아님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분회에
따르지 않는 조직원이 있듯, 본조에 따르지 않는 분회가 있듯, 소단위 조직이
완전하게 뭉칠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지금 시점이 너무도 급박합니다. 한편
집회를 통하여 분회 내의 단결이 더 굳게 되는 계기를 주기도 합니다.
 '내부 조직부터 튼튼히 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에는 일부 동감입니다.
그러나, 사실로, 내부조직 강화와 본조의 투쟁에 참여하는 것은 동시적으로
추진해야 할 일입니다. 이는 노동조합 활동이 친목회보다 어려운 이유가
되겠지요.

5. 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니 많은 관심과 고민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함께 힘냅시다. 


글쓰기 답글쓰기 수정하기 지우기 휴지통으로
 
홈으로 이전글 목록 다음글
관련글 보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첨부
조회
1463
그냥
2003.05.28
150
1471
유유자적
2003.05.29
124
1474
2003.05.29
116

Powered by

 Copyleft by 전국농업협동조합노동조합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2가 69-18 석당빌딩 4층 전화:02-363-4721~2, 팩스:02-363-4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