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1439
글쓴날 : 2003-05-27 17:42:49
글쓴이 : 민우 조회 : 57
제목: Re: 어찌 하늘이 울지 않을소냐

>>> Writer : 나농심
> 너거들 배고프고 가난할적 큰집에서 행여나 굶주릴까,
>       행여나 다치지는 않을까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웠건만
>       어찌 이제와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우를 범하는지
>       배은망덕도 이럴수가 있는가.
>       너거들 노조한다는데 왠 떨거지들(민노총,농민회,민주노동당)이
>       그렇게도 많은지 원 참!
>       너거들 목표가 전부다 실현 불가능한 정치적 이슈밖에 없는데
>       완전히 민노총과 농민회의 행동대 1중대 역할이라니 참으로
>       가관이구나. 蓮木求魚가 따로 없구나.
>       세상살이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어찌 모르는가.
>       너거들의 순수한  목적이 달성된다면 이제는 완전히 민노총의
>       하수인으로 전락하게 된다는 이치를 어찌 모르는가?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게되는 이치를 이제는 깨달아야 하지
>       않은가?
>       외세와 외부의 불특정한 세력의 지원을 입어 향후 자주적인 노조의
>       기틀을 어찌 세울까.  
>       嗚乎!  痛哉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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