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iter : 나농심
> 너거들 배고프고 가난할적 큰집에서 행여나 굶주릴까,
> 행여나 다치지는 않을까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웠건만
> 어찌 이제와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우를 범하는지
> 배은망덕도 이럴수가 있는가.
> 너거들 노조한다는데 왠 떨거지들(민노총,농민회,민주노동당)이
> 그렇게도 많은지 원 참!
> 너거들 목표가 전부다 실현 불가능한 정치적 이슈밖에 없는데
> 완전히 민노총과 농민회의 행동대 1중대 역할이라니 참으로
> 가관이구나. 蓮木求魚가 따로 없구나.
> 세상살이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어찌 모르는가.
> 너거들의 순수한 목적이 달성된다면 이제는 완전히 민노총의
> 하수인으로 전락하게 된다는 이치를 어찌 모르는가?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게되는 이치를 이제는 깨달아야 하지
> 않은가?
> 외세와 외부의 불특정한 세력의 지원을 입어 향후 자주적인 노조의
> 기틀을 어찌 세울까.
> 嗚乎! 痛哉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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