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142
글쓴날 : 2002-12-15 10:12:55
글쓴이 : 고객 조회 : 178
제목: Re: 역지사지란 말이 잇지요

에상외로 제글에 관심이 많네요. 그냥 그렇구나하고 적어 본 글이 이었는데..,
조합 직원이세요?.  말씀과 같이 그런일이 생겼다면 저는 다른 생각이네요.
무언가 그 직원은 문제가 있는 분이예요. 조합 직원으로서 자질이 부족하던가,
아니면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던가, 또 아니면 다른 무언가....
세상은 혼자 사는 곳이 아니잖아요. 내 가족과, 이웃과, 사회에 어울리며
그곳에서 자기 일을 성취하며 살아가지 않나요. 이조합에서 저조합으로 다니는
조합직원분은 스스로 반성을 해야 하지 않나요? 그래도 아니면 혼자 사업을
하던가를 결정해야 하지 않나요? 하기야 요사이 장사를 해도 한달에 2백만원
벌기도 힘든 세상이니까... 조합 직원 월급보다 훨씬 적잖아요-그래서 사표도
못내고... 그럼 어떻해야 하나요. 님이 쓰신 한가지 사례가 혹여 님 자신의
글이 아니길 바래요.
상주 조합이 많이 어렵다고 하데요. 그래서 보너스도 몇백프로밖에 못 주고
있다고. 조합도 부도 나나요? 신용조합이 부도 나서 난리던데. 그럼 제 돈은 다
주나요? 조합은 국가가 보호도 안해준다고 하던데. 조합 직원이 그러더라구요.
대~한민국이 부도나기 전에는 농협은 튼튼하다고.
시조합중앙회와 조합과 그리고 조합직원이 서로 잘 이해하고 해서 내가 조합에
갔을때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찡그린 얼굴보단 웃는.. 반갑게 웃는 모습이
훨씬 아름답잖아요. '아줌마'님 건강하세요. 님을 바라보는 가족이 있잖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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