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농협중앙회 김제시지부를 필두로 앞으로 2주간 전북본부는 전북지역
내 13개지역 농협중앙회 시.군지부 앞에서 시.군지부 철폐 및 농협중앙회
개혁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바로 오늘 10시 안남문 본부장님이 소속된 김제지역부터 첫 출발을 하였으며
농협중앙회 김제시지부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각 종 선전물을 게시한 후
시.군지부 타격투쟁 발대식을 간단히 갖고 본부 대표단과 각 지부 간부들은
관내 농협을 순회방문중에 있다.
분회가 결성된 농협뿐만 아니라 미결성 5개농협까지 방문을 하고 오후 7시에는
농협중앙회 김제시지부 앞에서 결의대회를 벌일 예정이다.
24일 전북본부 결의대회의 열기를 계속 이어 이제는 전북의 13개지역 곳곳에서
농협중앙회 개혁과 농협법개악 저지를 위한 힘찬 투쟁이 들불처럼 번져 그 힘을
토대로 6월 8일 힘찬 전국집회의 주축으로 우뚝서 나갈 것이다.
2003년 농협노동자 대투쟁이 이제 첫발을 내딛었다.
우리의 정당하고 당당한 투쟁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거침없이 달려가자!
<시.군지부 타격투쟁 순회일정 공지>
26일-김제시지부
27일-익산시지부
28일-전주완주시군지부
29일-군산시지부
30일-임실군지부
31일-장수군지부
6.2일-정읍시지부
3일-고창군지부
4일-순창군지부
5일-남원시지부
7일-부안군지부
*무주,진안군지부는 8일 전국집회 이후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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