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쇼는 딴게 아니다.
나를 심판하지 말란 말이다.
노무현 그가 집권 후
가증스런 가면 뒤에 숨은 극도로 비정상적인 그 광신적인 지지자들은
어떻게 하단 말이냐.
오직 흑백과 이분법 밖에 모르는데.
분열만 조장할 뿐인데.
설익은 젊음 내지는 치기로 따라 가기엔 너무 무모하다.
그럼 현정부의 실정은 눈감고 잊어버리자..
그리고 그가 좋아하는 영화 초록물고기의 극중 인물과 너무나도 흡사한
실제인물들이 내뱉는 말의 유치함과 표독스런 짓거리는 그래도 나름대로
애쓰니까 봐주자.
그리고 지난 5년간 나와 우리의 동료들이 겪은 그 많은 탄압과 눈물은 그가
동의 내지는 직접 한 근거가 없으니 봐주자.
그리고 어설프고, 얇팎한 기회주의와 지도자로서 너무나 경박하고 가벼움은
덤으로 봐주자.
그리고 때묻은 걸레를 몇이서 미화하는 것에 우리 모두가 따라가자
군중심리에서
모르고 하면 몰라도
그러기엔 너무 우습고 어리석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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