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138
글쓴날 : 2002-12-14 19:06:57
글쓴이 : 아줌마 조회 : 295
제목: 고객님 읽어 보세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봅시다)

님글 잘 읽었습니다.
아드님이 언젠가는 취직을 하겠지요.
요즘 취직하기 힘들지요 그래서 더욱 속이 탑니다.
어렵게 취직해서 이런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해 봅시다,
아드님은 매우 매우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여기아니면 갈데가 없다 생각
하고 더욱 열심히 일했습니다.
너무나 뜻뜻하고 곧게 일하며 아닌건 아니라고 분명히 말 할줄 아는 
그런 아드님입니다.
너무나 곧고 정직하고 착하게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아닌걸 아니다 ,,라고 한것이 상사의 눈에 거슬렸습니다
그때 부터 그 사무실에서 일하는것이 너무나 힘들게 되었습니다.
상사의 괴롭힘 때문이죠 ,,마침 상사는자기 맘대로 인사이동을 할수
있다는생각에 그곳에서 멀고먼 곳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도 상사와의 성격이 안맞는다는이유로 또 상사
맘대로 다른곳으로 보냈습니다,그곳에서 또 다른곳으로 ,,,,
매년 이렇게 말입니다...
고객님 ,,, 생각해 보세요,,
상사의 눈에 잘들어야만 ,, 안닌것도 상사의 눈에 들기 위해서 맞다 라고
해야한다면,,, 
비열한짓인줄 알면서도 상사때문에 어쩔수 없이 비굴하게 살아야한다면 ,,,,,
이사회의 비리는 더욱 많아지며 ,, 
오직 상사의 눈에 들기위해서,,능력이 없어도 ,상사의 비위를 잘맞춰서
능력있는 아드님보다 먼저 승진을 하고 ,,,,,이렇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런 일이 아드님의 일이라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
고혈압으로 쓰러질일 아닙니까?
아주 작은 한가지 예를 들어 보았습니다.
"파업을 하는것은 아무도 원하지 않습니다~!!"
아닌것을 아니다라고 말할수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합니다.
전 농협직원은 아니지만 가까이에서 듣고 보고 한것을 전제로 ,한것입니다.
파업을 하는 사람들은 그만한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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