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1323
글쓴날 : 2003-05-19 14:07:54
글쓴이 : 자유인 조회 : 227
제목: Re: 스스로 각성해야 합니다.

몇푼 안되는 공제권유 수수료를 받기 위해
정기예탁금 만기되면 저축성 공제로 돌리라고 권유하는 
한심한 일선직원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요즘 자금이 남아 운용이 어렵다고하지만 수신이 뒷바침이 
되지 않으면 여신도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을 알면서 자기집일은
뒷전으로 하고 남의사업만하는 정신없는  직원들...  
  정신 차리세요! 아님 중앙회에서 월급받던가...
 




>>> Writer : 농협직원
> 농협공제 과연 농민을 위한 사업인가? 
> 
> 농민들의 생활고통에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직원들만 먹고살기 위해 목숨건
농협중앙회!!
> 곧 닥아오는 7.1 방카슈랑스 (은행도 보험사업 병행) 시행에 경쟁하기 위하여
농협중앙회는 혈안이 되어있는데...
> 
> 농협도 보험에 적극 참여해야 먹고살 수 있다고 지역농협의 조합장,
전,상무들에게 압박을 가하고있다.
> 문제는 과연 누구를 살리고 누가 살아갈려고 하는 사업인가를 곰곰히 짚어볼
필요가있는것이다.
> 
> 열악한 지역농협에서의 공제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5% 도 되지않는다.
> 그것도 더 깊이 파헤쳐보면 전직원들이 농협공제에 쏟아붓는 인건비,
교육시간, 업무중 활동시간등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적자인 것이다. 
> 
> 그많은 투자인력과, 교육시간, 홍보시간, 비용등을 농업기술, 판로 개척,
대출보급 등에 신경을 썼더라면 이지경이 되지 않았을 뿐더러 농민 피빨아 먹는
직원들을 위한 농협이란 소리를 듣지 않았을 것이다.
> 
> 그러함에도 농협중앙회는 지역농협이 살아남기위해서는 공제사업 밖에 할게
없다고 호도선전하면서 공제에 모두 몰두해야한다고 교묘한 술수를 부리는
농협중앙회... 과연 누구를 위한 농협인가?
> 
> 농업 정책은 등한시 한 채, 전국지역농협직원들을 보험설계사로 활용하여
농협중앙회 빌딩올리기에 혈안인 농협공제!
> 
> 중앙회라면 꼼짝 못하는 지역농협 전,상무들을 볶고, 삶고, 구워서 이렇게
몰아가고 있습니다.
> 
> 1. 직원들도 공제 많이하면 수당이 많아 가정에 많은 보탬이 된다고
하면서...(그돈 다 농민,시민들 피땀 아닌가?)
> 공제세일즈왕이 되면 1계급 특진도 시켜준다고한다 - (특진하면 중앙회에서
월급주나?)
> 
> 2.대출도 잘 안되고하니 공제 많이 하는수밖에 없다 - (공제에 신경쓰는 만큼
대출에 신경 쓴다면 수익걱정 안해도 될걸?)
> 
> .공제수수료가 지역농협 수익기여에 만만치 않다구요?- (신규공제 1건하면
중앙회에서 수수료보내주지만 그중 직원들에게 권유비 30% 주고 제반비용
제하고나면 결국 남는게 얼마인지 아십니까?) 
> "재주는 곰이 부리고 실속은 중앙회"가 챙긴다는 것을 농협공제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 
> --------이땅의 농민들이여....공제수익으로 중앙회 빌딩 올린다는 것을
아십니까?-------
> 
> 진정한 농업협동조합으로 가기위해서는 농민들과 함께하는 사업으로 반드시
개혁되어야하고, 자기들만 살아남기위해 안달하는 농협중앙회... 반드시
개혁되어야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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