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iter : 이영창
> 우리 농협노조 조합원은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 단지 지역농협의 강제합병, 강제적 구조조정등 농협중앙회에서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온갖 만행을 저지하고 아울러 저들의 수익구조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시군금고 및 정책자금을 지역농협에 이관하라고 요구하며
정부에서도 이를 보다 타당성 있게 검토하고, 어떠한 사안에 대하여도
지역농협의 목소리를 들어 시행하라고 하는 것이다.
> 이러한 우리의 바램이 허무맹랑하단 말인가?
> 아닐것이다.....
> 요즘의 시대가 자기 본위에서 모든것을 이야기하고 자기 위주가 팽배한
개인주의라 해도 우리의 이러한 작은 바램은 결코 명분이나 사회적 여건에서도
비난 받지는 않을것이다.
> 가진자가 없는자에게 적선이라도 하듯이 자금줄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면 그대들 농협중앙회는 일순간에 공중분해되는
그러한 시간이 조만간 도래 될 것이다.
> 칼로 뺏은자 칼로 망한다는 격언 처럼 지금까지 우리 지역농협을 볼모로 갖은
만행이 과연 얼마나 갈거라 생각 하는가?
>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하는데 작금의 현실이 이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을게다.
> 농협노조 조합원 동지 여러분!!!!
> 궐기하여 끝까지 투쟁합시다. 우리의 살 길은 오직 단결 투쟁 뿐입니다.
> 지금 우리의 노동조합 활동은 과도기에 위치해 그 책임과 책무가 막중하다 할
것입니다. 농협의 존폐위기에 우린 분연히 일어나 싸워야 할 것입니다.
> 저는 우리 농협노조가 나약하지 않으며 먼 훗날 2003년도의 투쟁의 성과를
소주잔 기울이면서 후배들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오리라 생각하며
지금도 투쟁의 현장에 있는 조합원 및 간부 여러분에게 화이팅!!! 이라고
외칩니다. 투~~~~쟁 죽어도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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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노조 김제시 지부장 이 영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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