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1242
글쓴날 : 2003-05-11 16:53:04
글쓴이 : 대경사무국 조회 : 161
제목: 수련회에 함께하신 481명의 동지들, 더 큰 승리를 향하여...

이틀간의 수련회 일정을 성과적으로 사수하신 481명의 대구, 경산, 포항, 안동,
구미, 고령, 청송, 경주, 상주, 예천지부 동지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틀간의 수련회를 통해 얻은 결의가 결코 지식으로 머무르지 않고 이후 힘찬
투쟁으로 열매맺을수 있도록 계속 전진, 기필코 승리하는 5, 6, 7, 8월을
만들어갑시다.

주둥아리가 달려 말 할줄 아는 인간들은 모두들 농협개혁을 떠들어대는 지금의
시기에 자칫 지역농협 노동자들의 구조조정을 농협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저들에게 상납하는 일이 없도록, 진정한 협동조합 개혁의 중심에 그 투쟁의
선봉에 서있을 것을 다짐하며 더욱더 치열하게 살아갑시다.

대경본부 동지들을 격려하시고자 친히 내려오신 류재현 위원장님과 이영진
지도위원님, 그리고 대경본부 대동단결의 장을 축하하시고자 먼길 달려오신
경인본부장님과 광전본부장님께 동지애 듬뿍담아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요즘 서울과 함양을 오르내리시며 전국 곳곳에서 투쟁을 역설하시는
서필상 정책실장님과 해고자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강하게 군산지부
파업투쟁의 선두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지상덕 전북본부 지도위원님, 뜨겁고
열정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강의가 소중한 지식을 넘어 투쟁의
결과물을 낳을수 있는 소중한 밑천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무엇보다도 묵묵히 본부의 지도통제에 따라 원활히 행사를 마무리지을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으셨던 조합원 동지들, 특히 5층과 운동장을 오가며 불글씨를
만들고 캠프파이어를 비롯한 대동놀이을 준비해주신 기층조합원 동지들의 힘이
있었기에 5백대오에 이르는 행사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보여주신 동지들의 단결된 투쟁을 바탕으로하여 김영집
투쟁위원장님이 선두에서, 심재호 본부장님이 중심에서 전 조합원이
한눈동자처럼 움직이는 5, 6, 7, 8월 투쟁 힘차게 만들어갑시다. 그리고 마침내
승리하는 우리가 됩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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