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100곳 보험급여비 30억 넘어
작년 일심약국 95억 '1위'…종로 93억·천사약국 89억등
지난해 순수 보험급여비만 30억원이 넘는 약국수가 무려 100개소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서대문에 소재한 일심약국의 보험급여비가 총 95억4340만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건강보험공단의 지난해 전국 약국들에 대한 보험급여비(본인부담금 포함)
지급실적에 따르
면 일심약국(서울 서대문)이 95억4300만원으로 가장 높고, 종로약국(서울
종로)이 92억8900
만원으로 2위, 천사약국(서울 서초구)이 89억원으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 대학약국(서울 성동구)이 77억, 후문약국(서울 노원구) 76억4700만원,
메디칼약국(서울
강남구) 76억1500만원, 조달약국(서울 서초구) 76억원, 대학약국(서울
서대문구) 73억원을 기
록하는 등 서울에 소재한 8개 약국이 상위 8위내에 들었다.
이어서 광주시 동구에 소재한 뉴욕약국이 68억원으로 9위, 익산약국(전북
익산시)이 67억원
으로 10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도 보험급여비가 50억원 이상을 기록했던 약국은 강남대학약국(서울
송파구), 정문약
국(서울 종로구), 열린약국(서울 강남구), 건강한 세상약국(서울 종로구),
백약국(서울 노원
구) 등 총 28개 약국으로 나타났다.
또 40억원대 약국은 대학약국(서울 동대문구), 가톨릭약국(수원시 팔달구),
백두산약국(원주
시), 한양약국(서울 강남구), 고향약국(서울 동대문구), 세연약국(서울
서대문구), 대림대학약
국(서울 영등포구) 등 모두 24개였다.
아울러 상위 100위 안의 모든 약국들은 보험급여비가 30억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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