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1174
글쓴날 : 2003-04-30 15:40:14
글쓴이 : 무기명 조회 : 284
제목: 동지들! 이런 찬,반 투표 하신적 있나요

퇴직금 누진제 폐지에 대하여 동군산농협 직원회의가 열렸다.
찬성과 반대의 투표 용지에 각자의 이름을 적으란다
무슨놈의 투용지에 이름을 적는 투표가 있단 말인가?
장로 조합장 과 장로 전무, 장로 지점장이 모여 한목소리로
외치던말 원수를 사랑하고 약한자는 내게로 오라하여 갔건만
되돌아오는건 강제로 팔 비틀어 노조탈퇴,mou이행각서,퇴직금누진제 폐지
못된짖은 다하누만 어찌그리 하나님은 미동도 하지 않으신지?
어제 mbc-pd수첩에서 보았던 삼성그릅의 노조불패신화를 우린 보았다
하진만 동군산 농협에 비해선 세발의 피다
동군산 농협은 조직된 노동조합마저 무너뜨리려 혈안이 되어있다
부당노동행위는 가히 놀랠만하다
어느 누구하나 말을 하지 못한다
한때 노동조합을 하다 탈퇴한 직원들이 한테모여 이구동성으로 노동조합은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단다
그들은 지금 우리는 인간대접이 아니라 짐승만도 못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들
한다
헌데 사용자들 앞에서는 오금을 못편다
왜냐하면 가차없이 짤라 버리니까
동군산 농협의 노무담당자가 김땡중 이란다
이것만봐도 우린 할말이 막힌다
이젠 당신들의 운명은 길어야 10월 이다
그때는 상임이사제 도입되면 나가야 하는것 알고 계시죠
그때는 무슨 묘책으로 모면 하실련지
연속으로 적자농협 전무로 재직했던 경영책임자는 구조조정 1순위라는데
자리도 없어지고 48년생이라 나이도 해당되고 부실농협 책임자라 그것도
해당되고 아무튼 지켜 보겟소 어찌 이위기를 극복하시는지?
이위기를 극복해봤자 3년 안팍인데 쯧쯧쯧....
후배들은 분명히 경고하오 그리고 역사에 길이길이 남겨 두겠소
당신들의 후손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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