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유엔인권위 결의안 표결에 불참하더니만 북핵 문제 다자간 회의에서는
배제되고 말았다. 그러고도 북한은 우리에게 식량지원을 요청했다.
한마디로 말해 회의장에서는 꼴도 보기싫고 먹을 것은 달라는 얘기다. 그들이
과연 우리를 국가로 인정하는지 의심스럽다. 세 살 먹은 어린애 하는 짓 보다
더 얄밉다. 더욱 가관인 것은 잘못은 다른 놈이 하고 집안싸움으로 이전투구가
돼 가고 있다.
북한 기분 맞추기에 적당한 해석을 찾느라 상대에게 손가락질하지 말고
의연한 모습을 좀 보이세요. 여.야 모두 당신들 탓이라 얘기하는 국민은 하나도
없습니다.
적은 외부에 있는데 왜 우리국민들까지 분열돼야 하는지... 국민성의
한계인가, 정말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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