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연대 투쟁
우선 지난 축중노 동지들의 부당 전적 분쇄 투쟁의 과정에서 제출된 8개 조직의
'축중노 연대 투쟁 지지 성명서'는 우리노조 또한 성명서에 나와 있듯히 함께
참여해서 작성된 성명서입니다.
굳이 본조 정책기획실장의 이름으로 답변을 올리는 이유는 '전국농협노조
조합원'이라는 이름으로 올리신 동지께서 4월 3일자 성명서에 전축노가 들어가
있는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성 글을 올리셨기에 이렇게 답변을 올립니다.
전국축협노동조합은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생존권 쟁취를 위한 투쟁하는
전국의 축협 노동자들의 자주적 조직입니다.
협동조합 노동자 조직중 한 조직인 축협중앙회노동조합에서 사측의 부당한
전적에 맞서 힘찬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지지와 연대를 표하는 것은
어찌 보면 노동조합으로서 당연한 연대투쟁의 한 방법이라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4월 3일 제출된 성명서는 당시 축중노 투쟁의 현장에 참여했던 협동조합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현장에서 지지와 연대 성명서가 필요하다는 판단하게
동지께서 올리신 성명서을 작성하게 된 것입니다.
성명서 작성 경과는 이러하며 특이나 동지가 지적하고 있는 - 제가 보기에는
농협중앙회노동조합과이 연대 성명서에 대한 문제제기라 판단이 됨 - 점에
대해서는 제가 판단하기에는 물리적 조건 즉 당시 축중노 투쟁의 현장에
참여했던 조직의 대표자들간의 공동 성명서 제작 논의가 있어서 농협중앙회
노동조합이 참여했던것으로 판단이 되며 내용적으로는 함께 공동 연대 투쟁을
하자는 부분에 대해 우리노조에서 굳이 거부할 필요가 없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함께 할수 있으면 최대한 함께 조직할 필요가 있다라고 판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선배 동지들의 모습이 떠 오르네요
중국 혁명의 과정에서 그리고 세계 혁명의 과정에서 통일전선을 위해 즉 반
봉건 투쟁을 위해 자본가 계급과 일정 연전을 했던 선배들의 모습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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