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1051
글쓴날 : 2003-04-16 15:53:29
글쓴이 : 지역농협노동자 조회 : 653
제목: 농협중앙회 홈피에서 성명서 중 전축노 명의가 같이 있는데 농협중앙회노조와 연대하는것인지?확인바람. 그렇다면 심각한...

전적음모는 투쟁으로 박살낸다!!! 
작성자 : 대외협력부장    등록일 : 2003.04.03    조회수 : 114     없음    
없음
이메일 : 없음    홈페이지 :  
  
 

(주)농협사료사장은 전적을 강요하는 부당인사를 즉각 철회하고,
농협중앙회 경영진은 강제전적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


지난 3월 28일 농협중앙회 자회사인 주)농협사료는 최일선에서 박봉에 시달리며
묵묵히 일해온 현장 하위직원에 대한 원거리 전보인사를 시행하였다. 이는
농협사료 남경우사장이 자신의 보신을 위해 일방적으로 노동자들의 희생만을
강요하며 추진해온 강제적인 전적을 단호히 거부하고 강제전적 중단을 위해
투쟁해온 직원들에 대한 보복성 인사이며, 추가전적을 강요하는 사전 협박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금번인사는 농협중앙회내의 자회사에 대한 중앙회 직원비율을 낮추라는
농림부와 감사원의 압력에 농협중앙회 경영진이 소신 없이 굴복하여 2005년
말까지 자회사의 중앙회 직원비율을 5%이하로 낮추기로 한 결정에 따른 것이다.
단기간내에 그 동안 사업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직원들을 빼내고 무경력자가
어떻게 사업을 운영해나간단 말인가? 

그러나, 농협사료 남경우 사장은 금번 인사에 대해 직원들의 고충해결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당한 인사임을 항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남경우 사장의
이러한 해명이 허구임을 잘 알고 있다. 

우리는 협동조합의 발전과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온
협동조합 노동자라는 동지적 관점에서 금번 농협사료 경영진의 인사폭거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함께 강력한 규탄의 뜻을 밝힌다. 또한 축협중앙회노동조합의
부당인사철회 및 강제전적 저지투쟁에 대해 강고한 연대와 지지를 표하며,
다음과 같은 우리의 입장을 천명하는 바이다. 

첫째, 농림부와 감사원은 농협중앙회의 경영에 대한 부당한 압력과 인사개입을
중단하고 협동조합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엄중 보장하라! 

둘째, 농협사료 남경우 사장은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짓밟는 금번 부당 인사를
즉각 철회하고 이에 대한 책임자를 처벌할 것이며, 자신도 금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퇴진하라! 

셋째, 농협중앙회와 농협사료 경영진은 외부의 압력에 의한 부당하고 강압적인
전적음모를 즉각 중단하라! 

이러한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농협중앙회와 (주)농협사료 경영진이 즉각 이행할
것을 촉구하며, 이를 관철시키기 위한 강고한 연대투쟁을 전개해나갈 것임을
다시금 밝히는 바이다. 


2003. 4. 3


농협중앙회노동조합, 수협중앙회노동조합, 산림조합중앙회노동조합,
신협중앙회노동조합, 농협유통노동조합, 전국축협노동조합, 전국수협노동조합,
서울우유노동조합 
 


글쓰기 답글쓰기 수정하기 지우기 휴지통으로
 
홈으로 이전글 목록 다음글
관련글 보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첨부
조회
1051
지역농협노동자
2003.04.16
654
1058
지역농협노동자
2003.04.17
212

Powered by

 Copyleft by 전국농업협동조합노동조합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2가 69-18 석당빌딩 4층 전화:02-363-4721~2, 팩스:02-363-4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