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12-0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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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조합장이 조폭으로 돌변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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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대경본부
 조회 :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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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조합장이 조폭으로 돌변 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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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농협 조합장(김00)이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직장 부하인 합창RPC 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00 를 회식 자리에서 흉기나 다름없는 소주병으로 머리를 내려쳐 대구 카톨릭종합병원으로 후송을 보내는 등 조폭과 다름없는 행위를 벌여 충격을 주고 있다.
함창농협 김 모 조합장은 지난 11월 28일(일요일) 20시경 이안면 양범리 소재 이안식당에서 회식도 중 조합장과 의견 충돌이 발생 하자 함께 마시던 소주병으로 함창RPC 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모씨의 머리를 내리치면서 이모씨는 황급히 대구소재 카토릭 병원으로 긴급 후송 입원을 하였으나 사건 발생 후 2일이 경과 하면서 이모씨는 구토 증세를 보여 대구소재 전문병원인 그린병원으로 다시 옮기는 소동이 벌어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함창농협 김조합장은 지난 3월 조합원들의 지지로 조합장에 당선 되면서 함창농협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다는 미명으로 직원들과 빈번한 충돌이 발생 하는 등 무리를 빚어 왔고 얼마전 이안지점 모 씨는 다니던 함창농협 이안지점 직장조차 사표를 제출 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조합장이라면 조합원의 대표이며 직원들에게는 어버이의 버금가는 위치에 있는 인물이 자신의 부하를 흉기나 다름없는 소주병으로 그것도 머리를 내리친다는 것은 조폭들도 행하기 버거운 모습이어서 관련자들은 물론 함창읍내에서는 이문제를 놓고 술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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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시간 : 2010년 12월02일 [12: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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